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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숨은 세원 5억300만원 찾았다…세무조사 실시

      2018.05.29 by _(Editor)

    • 양양군, 올해 4억9182억원 예산 절감 ‘자평’

      2015.12.03 by _(Editor)

    • 평창군, 2016년 예산 1250억원 확보 목표

      2015.03.31 by _(Editor)

    강원도, 숨은 세원 5억300만원 찾았다…세무조사 실시

    강원도는 도와 시군 합동세무조사를 실시해 취득세 등 5억300만원의 숨은세원을 발굴했다. 이번 합동세무조사는 5월 14일부터 25일 까지 2주간에 걸쳐 도내 50개 법인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31개 법인에서 취득세 등의 누락세원을 추징하는 성과를 거둬 도 재정확충에 기여하게 됐다. 주요 추징사례로는 법인이 창업중소기업으로 감면받은 차량을 취득일로부터 2년내 직접 미사용으로 5천만원을 추징했다. 아울러 비상장법인의 주식 50% 이상을 취득하여 과점주주에 해당되는 자로서 취득세 등을 미신고 납부한 법인에 대해 5천만 원의 세금을 각각 걷었다. 또한 건설법인이 건물을 원시취득(신축)하고 실제가액보다 적게 신고해 누락된 4억 원을 추징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합동세무조사는 건설법인 등이 취득 신고시 누..

    뉴스/강원뉴스 2018. 5. 29. 15:42

    양양군, 올해 4억9182억원 예산 절감 ‘자평’

    [평창신문 편집부]양양군이 올해 71건의 계약심사를 통해 지금까지 4억9,182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군은 지난 2010년부터 계약부서에 시설직(토목) 공무원을 전담 배치하여 각종 공사와 용역, 물품 구입 시 사업부서에 산출한 사업비 내역에 대해 정밀한 원가분석과 함께 시장가격 조사, 적절한 공법적용 여부 등을 심사해 예산낭비를 사전에 방지하고,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계약심사를 실시하고 있다. 대상사업은 국‧도비 보조 사업을 제외한 자체사업 중 추정금액을 기준으로 종합공사는 2억원, 전문공사 1억원, 용역사업 3000만원, 물품의 제조·구매는 2000만원 이상이다. 군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263건의 계약심사를 통해 38억6,9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였으며, 올해 11월..

    뉴스/강원뉴스 2015. 12. 3. 21:59

    평창군, 2016년 예산 1250억원 확보 목표

    심재국 군수 “중앙부처 방문해 국비확보 총력”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군이 내년도 국비예산 목표액을 1250억원 이상으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평창군 관계자에 따르면 내년 목표액은 올해 확보한 1066억원 보다 14% 증가한 1250억원으로 설정했다. 이 금액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관련사업과 군정 주요시책에 쓰일 전망이다. 아울러 신규사업 34건, 계속사업 35건에 대한 국비확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1월 초부터 내년 국비확보 기본계획 및 방침을 설정하고, 사업목록을 확정한 후, 지금까지 자체보고회 3회, 국회의원․도․군의원 합동간담회 1회, 읍면별 순회간담회 등을 거쳐 의견을 수렴하고 공유하면서 사업을 발굴한 결과 모두 69개 사업, 1490억원의 국비확보 대상 사업을 확..

    뉴스/평창뉴스 2015. 3. 3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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