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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폭력

    • 강원대병원 간호사 37명, 의사들 만행 폭로…"성범죄 용인 병원문화 멈춰야"

      2018.08.20 by _(Editor)

    • “직장내 성희롱?성폭력 신고하세요”

      2018.05.08 by _(Editor)

    강원대병원 간호사 37명, 의사들 만행 폭로…"성범죄 용인 병원문화 멈춰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강원대학교병원분회는 지난 16일 수술실 간호사 37명의 진술을 바탕으로 강원대학교병원에서 일어난 의사들의 만행을 폭로했다. 강원대학교병원분회는 지난 7월 27일 강원대학교병원 수술실 간호사 37명이 작성한 19쪽 분량의 글을 입수했다. 그들은 혹시 모를 보복을 걱정하면서도 앞으로 들어올 후배들을 위해서 더 이상 이런 일이 일어나선 안 된다면서 용기를 냈다고 전했다. 민주노총 의료연대본부가 공개한 자료를 보면, 긴장된 수술실 안에서 의사들은 완전한 갑의 위치에서 간호사들에게 욕설과 고함을 지르고, 수술 도구를 던지는 존재라고 밝혔다. 대다수 의사는 반말은 기본이고, 수술이 잘 진행되지 않을 때는 욕설과 짜증을 간호사에게 쏟아냈다. 신규 간호사와의 수술은 일방적으로 거부했고..

    뉴스/평창뉴스 2018. 8. 20. 14:31

    “직장내 성희롱?성폭력 신고하세요”

    평창군은 내부전산망 새올행정시스템에 직장내 성희롱·성폭력 신고센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대면 또는 유선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신고가 가능하지만 피해자의 신고 접근성을 더 강화하기 위해 손쉽게 고충을 털어놓을 사이버 공간을 마련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성희롱?성폭력 신고센터의 사이버 공간은 사건 해결을 최대한 도와주면서 동시에 가해자를 적법하게 처벌해 조직 내 성범죄를 차단하려는 조치로 볼 수 있다. 또한 평창군은 고충상담원 3명을 지정하여 기존 성희롱고충상담반의 기능을 강화한 성희롱·성폭력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피해자가 고충상담원을 지정하여 상담이 가능하며, 이때 고충상담원은 사건 접수 시 피해자와 상담하고 신고 내용을 조사하게 된다. 상담 내용은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며 사실관계가 불명확하거..

    뉴스/평창뉴스 2018. 5. 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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