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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

    • 산림청, 국유림 36개소 737만㎡ 민간에 푼다

      2018.05.14 by _(Editor)

    • 화천군, ‘산림’서 경제적 가치 창출

      2015.12.03 by _(Editor)

    • 강원도, 산채·약초산업 진흥계획 청사진…2020년까지 1618억원 투자

      2015.03.30 by _(Editor)

    산림청, 국유림 36개소 737만㎡ 민간에 푼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림복지서비스 수혜인원을 늘리고 산림 분야 투자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지자체·기업·단체 등 민간과 공동산림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동산림사업은 산림공익시설, 산림소득개발사업 등 장기간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 민간에게 산림청이 협약을 맺고 국유림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업의 사회공헌 사업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유한킴벌리)', '하이원 숲길 조성(강원랜드)' 등을 통해 국유림을 활용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이번 사업추진 대상 국유림은 36개소로 총 면적은 737만㎡이다. 이 규모는 서울숲 면적의 15배에 해당한다. 지역별로는 강원 10개소, 경북 6개소, 경기 4개소, 전북 3개소, 서울·인천·부산·충북·경남 각 2개소, 대구·대전·충남 ..

    뉴스/강원뉴스 2018. 5. 14. 17:54

    화천군, ‘산림’서 경제적 가치 창출

    [평창신문 편집부]화천군은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3월부터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을 운영하여 저소득층 일자리창출과 주민불편 위험수목 정리, 취약계층 땔감지원 등 주민을 위한 산림행정을 펼치고 있다. 올해 화천군은 산림조성사업에 연 인원 16,037명(3월∼11월22일)을 고용하여 동절기 저소득 가정 화목지원과 생활권 주변 정비 152ha, 민원처리 97건 등을 실시했다. 화천군은 숲 가꾸기 사업에서 발생되는 산물의 자원활용과 재해예방 차원에서 산림바이오매스 수집사업을 추진하여 저소득층 및 장년층을 고용하고 기술교육을 통한 산림분야 전문 직업인으로 양성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주택과 인접하여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거나 위험이 있는 위험목 제거 등 산림민원을 처리하여 주민불편을 해소는 물..

    뉴스/강원뉴스 2015. 12. 3. 22:12

    강원도, 산채·약초산업 진흥계획 청사진…2020년까지 1618억원 투자

    [평창신문 편집부] 강원도는 산림자원을 활용해 소득과 연계하고 도민이 행복한 강원도를 창조하기 위해 산림소득산업 진흥의 원년의 해로 정하고 ‘강원 산채·약초산업 진흥계획’을 마련하고 2020년까지 1618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번 강원도에서 마련한 ‘강원 산채·약초산업 진흥계획(2015~2020)’은 도 면적의 82%를 차지하고 있는 청정 산림을 이용해 산채·약초류를 산업화해 도민의 소득증대와 경쟁력 확보에 역점을 두고, 임가소득 2배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4대 추진전략 16개 중점과제를 실천해 ‘소득과 행복이 샘솟는 산림복지 으뜸 道’ 달성의 비전을 제시 했다. 4대 추진전략으로 ▲지속가능한 안정적 생산기반조성에 1037억원 ▲고부가가치 유통구조개선 및 소비촉진 강화에 464억원 ▲수출 경쟁력..

    뉴스/강원뉴스 2015. 3. 3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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