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신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평창신문

메뉴 리스트

    • 분류 전체보기 N
      • 뉴스 N
        • 강원뉴스 N
        • 평창뉴스 N
        • 주요뉴스 N
        • 영상뉴스
        • 육아,학교 N
        • 기획&상상
        • 군민정보
        • 의회소식 N
        • 문화소식
        • 읍면,기관 N
        • 종합뉴스
        • 문학광장
        • 동화연재
        • 건강정보
        • 구인구직
        • 광고시안
        • 평창신문
      • 광고&이슈

    검색 레이어

    평창신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사과연구소

    • 환경적응력 뛰어난 국내 1호 ‘사과 대목’ 개발

      2017.10.24 by _(Editor)

    • 농진청, 농업인에 사과·배 재배기술 전수

      2015.03.17 by _(Editor)

    환경적응력 뛰어난 국내 1호 ‘사과 대목’ 개발

    ▲면충 저항성 검정 국산 사과 대목 개발을 위한 20여 년의 연구가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 농촌진흥청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사과 왜성대목을 알리고 상품성과 보급 가능성을 평가하는 자리를 24일 사과연구소(경북 군위)에서 가졌다. 왜성대목은 유전적으로 키가 작은 성질을 지닌 대목이다. 사과나무 재배 시 일반적으로 관리가 편하고 나무를 많이 심기 위해 왜성대목에 재배를 원하는 품종의 나뭇가지(접수)를 붙여 나무 크기를 작게 자라도록 한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농촌진흥청 사과연구소에서 육성한 왜성대목 4계통(KAR3, KAR7, KAR8, KAR9)이 소개됐다. 개발된 왜성대목은 추위에 강한 계통, 사과 면충에 저항성이 있는 계통, 흡지(대목에서 나오는 새순)가 발생하지 않는 계통, 수량성이 높은 계통이다. 1..

    뉴스/강원뉴스 2017. 10. 24. 22:15

    농진청, 농업인에 사과·배 재배기술 전수

    [평창신문 편집부] 농촌진흥청은 개발한 우수한 과수 품종들이 현장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새 품종 재배 기술 교육을 하고 있다. 지난 12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소(경북 군위)에서는 농업인 80명을, 17일에는 배연구소(전남 나주)에서 농업인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우수한 사과와 배 품종의 특성에 맞는 기술 지원과 함께 연구소와 지도 기관의 재배법도 배울 수 있어 새 품종 재배를 원하는 농가에 유익한 시간이 됐다. 농촌진흥청은 사과와 배의 출하시기 분산으로 적정 가격을 유지해 소비자가 즐길 수 있는 맛있는 과일을 공급하기 위해 올해부터 전국의 18개 주산지 시군을 대상으로 2년에 걸쳐 국내 육성 품종 보급 확대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뉴스/강원뉴스 2015. 3. 17. 23:24

    추가 정보

    이미지 넣기

    많이 읽은 기사

    이 시각 주요 뉴스

    페이징

    이전
    1
    다음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주소 foresttory@naver.com
    평창신문 │등록번호 : 강원, 아00236 │발행·편집·청소년보호책임: 김동미 │주소: 중앙로126│전화 (010)4273-5711│등록 : 2018. 3. 20│최종편집:21.4.06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