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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크에서] 나향욱·진경준 사태는 ‘국가시스템’의 문제다

      2016.07.19 by _(Editor)

    • 정부, 일선 조합 발전 방안 마련

      2015.03.16 by _(Editor)

    • “조합장선거, 불합리한 관행과 부조리 타파돼야”

      2015.02.01 by _(Editor)

    [데스크에서] 나향욱·진경준 사태는 ‘국가시스템’의 문제다

    데스크시선/ 나향욱·진경준 사태는 ‘국가시스템’의 문제다 [평창신문 편집부]지난 7일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은 경향신문 기자들과의 저녁 자리에서 ‘신분제를 공고화시켜야 된다’, ‘민중은 개돼지로 취급하면 된다’ 등의 발언으로 사회적 공분을 샀다. 나 기획관은 과로와 과음이 겹쳐 실언을 한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주요 포털사이트 등에서 나향욱 파면 요구 청원 서명운동이 진행되는 등 부정적 여론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 13일 나 전 기획관에 대해 최고 수위인 징계인 ‘파면’ 징계를 요구하는 징계의결 요구서를 냈다. 인사처는 오늘(19일) 중앙징계위를 열어 나향욱 징계 결정을 할 예정이다. ‘검사장 진경준 사태’의 상황도 비슷하다. 여야는 한목소리로 검찰을 질타했고, 김현웅 법무부장관은 연신..

    뉴스/평창뉴스 2016. 7. 19. 17:58

    정부, 일선 조합 발전 방안 마련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조합장 1115명 선출 [평창신문 편집부] 정부가 동시조합장선거를 계기로 일선 조합의 발전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11일에 최초 실시된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통해 1115명의 농협 조합장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번 선거과정에서도 금품수수 등 불법행위들이 적발되는 등 혼탁 양상이 있었던 측면이 있지만, 1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신고포상금을 인상하고 금품수수액의 10~50배를 과태료로 부과해 조합원 스스로 공명선거 실천에 앞장서는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과거 조합장선거(2009~14 : 1446개소)에서 2261명 입건됐지만, 이번 선거(1326개소)에서는 350명 내외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농식품부는 ..

    뉴스/강원뉴스 2015. 3. 16. 22:55

    “조합장선거, 불합리한 관행과 부조리 타파돼야”

    “조합장선거, 불합리한 관행과 부조리 타파돼야”전국동시조합장선거 3월11일 실시중앙선거관리위원회·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대국민 담화 발표 [평창신문 편집부] 정부가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공정 공명하게 치르기 위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등은 오는 3월 11일 실시하는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40여일 앞둔 1월 29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투표참여 당부 및 공명선거 실현에 대한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희 중앙선관위 사무총장과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을 비롯해 신원섭 산림청장, 정영훈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최원병 농협중앙회장, 이종구 수협중앙회장,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용희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은 담화에서 ..

    뉴스/평창뉴스 2015. 2. 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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