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신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평창신문

메뉴 리스트

    • 분류 전체보기 N
      • 뉴스 N
        • 강원뉴스 N
        • 평창뉴스 N
        • 주요뉴스 N
        • 영상뉴스
        • 육아,학교 N
        • 기획&상상
        • 군민정보
        • 의회소식 N
        • 문화소식
        • 읍면,기관 N
        • 종합뉴스
        • 문학광장
        • 동화연재
        • 건강정보
        • 구인구직
        • 광고시안
        • 평창신문
      • 광고&이슈

    검색 레이어

    평창신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북한핵위기

    • [2018평창동계올림픽] 미국 올림픽위원회, "평창동계올림픽 참가한다"

      2017.09.27 by _(Editor)

    • [데스크에서] 북핵 위기, 그리고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2017.09.25 by _(Editor)

    [2018평창동계올림픽] 미국 올림픽위원회, "평창동계올림픽 참가한다"

    미국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한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미국 주요 외신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스콧 블랙멈 미국올림픽위원회(USOC) 위원장은 "미국 선수단은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할 것"이라며 "안전과 안보 준비를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과 북한이 대립하는 과정에 대해서도 미국은 평창에 간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특히 법률집행기관과 협력하고, 국무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평창뉴스 2017. 9. 27. 08:17

    [데스크에서] 북핵 위기, 그리고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우려하던 일이 조금씩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유럽 일부 국가에서 북한의 핵개발을 이유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불참 가능성을 시사했다. 로라 프레셀 프랑스 스포츠 장관은 이달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서 북한의 핵무기 개발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을 확신할 수 없다면, 프랑스는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행이 프러셀 장관은 이 발언이 왜곡됐다고 해명하며, 프랑스의 공식 입장은 대표팀을 이끌고 평창에 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대사도 25일 "프랑스는 변함없이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제 평창동계올림픽까지 137일 남았다. 올림픽이 코앞으로 다가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미국과 북한의 ‘힘겨루기’로 한반도의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냉랭하다. 국..

    뉴스/평창뉴스 2017. 9. 25. 15:26

    추가 정보

    이미지 넣기

    많이 읽은 기사

    이 시각 주요 뉴스

    페이징

    이전
    1
    다음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주소 foresttory@naver.com
    평창신문 │등록번호 : 강원, 아00236 │발행·편집·청소년보호책임: 김동미 │주소: 중앙로126│전화 (010)4273-5711│등록 : 2018. 3. 20│최종편집:21.4.06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