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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북부지역, 세균벼알마름병 주의 당부

      2018.04.26 by _(Editor)

    • 과수원, '탄저병' 피해 주의보

      2017.10.16 by _(Editor)

    중북부지역, 세균벼알마름병 주의 당부

    농촌진흥청장(라승용)은 벼 파종기를 맞아 세균벼알마름병을 비롯한 각종 세균병 예방을 위해 종자를 철저히 소독할 것을 당부했다. 세균벼알마름병은 벼의 이삭이 팰 때 발병하기 때문에 이삭이 여물지 못해 품질이 떨어진다. 심할 경우 35%까지 수량이 준다. 파종 전에 종자를 철저히 소독하는 것이 방제의 첫걸음이다. 올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전망이어서 이삭이 팰 때 쯤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잘 발생하는 벼 세균병이 중북부 지역에서도 발병할 것으로 우려된다. 세균벼알마름병이 생기면 이삭이 곧게 선 채 이삭목과 이삭가지가 갈색으로 변하지 않고 푸른색을 띤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재배 중인 벼 품종은 세균벼알마름병에 대한 저항성이 없다. 또 수량을 늘리기 위해 질소 비료를 지나치게 사용할 경우, 품질이 떨어지고 발..

    뉴스/강원뉴스 2018. 4. 26. 17:00

    과수원, '탄저병' 피해 주의보

    사과, 복숭아 등 과수 수확이 끝난 농가에서는 내년 농사에 대비해 병든 과실과 잔가지 정리에 신경 써야 할 시기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과수원의 버려진 병든 과실이나 줄기, 잎을 정리해 병원균의 월동처나 잠복처를 사전에 제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는 유난히 잦은 장마로 사과, 복숭아 등 과실에서 탄저병이 많이 발생했고 핵과류의 잿빛 무늬병 피해도 늘어나고 있다. 줄기에 발생하는 줄기마름병은 거의 모든 과수 농가에서 발생하며 가지치기한 부위를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이 병은 새순이나 건전한 가지로 감염될 우려도 있다. 줄기썩음병은 줄기나 잔가지의 상처를 통해 감염되고 배수가 안 되거나 지제부(토양과 지상부의 경계 부위)가 습할 경우에도 발생한다. 탄저병, 잿빛무늬병 등에 감염돼 바닥에 떨어..

    뉴스/강원뉴스 2017. 10. 1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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