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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오

    • '가짜 백수오' 유통 제품도 환불 대상

      2015.05.05 by _(Editor)

    • 충북농업기술원, 백수오 유기농생산 연구 나서

      2015.02.03 by _(Editor)

    '가짜 백수오' 유통 제품도 환불 대상

    [평창신문 편집부] 한국소비자원은 4일 ‘가짜 백수오’ 논란과 관련해 홈쇼핑 업체들에 조사 이전에 유통된 제품에 대해서도 환불 방안을 검토하라고 권고했다. 소비자원은 이날 서울 도곡동 소비자원 서울지원에서 CJ오쇼핑, NS홈쇼핑, GS홈쇼핑, 롯데홈쇼핑, 현대홈쇼핑, 홈앤쇼핑 등 6개 홈쇼핑 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가짜 백수오 관련 소비자 피해보상 방안을 검토했다. 이남희 소비자원 피해구제국장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32개 제품을 시험한 결과 90%에 가짜 백수오인 ‘이엽우피소’가 포함돼 있어, 이미 판매된 제품에도 이엽우피소가 포함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원 및 식약처 조사 이전에 판매된 제품 전체를 환불 대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소비자원은 지난달..

    뉴스/평창뉴스 2015. 5. 5. 09:25

    충북농업기술원, 백수오 유기농생산 연구 나서

    충북농업기술원, 백수오 유기농생산 연구 나서 [평창신문 편집부]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수요와 재배가 급증하고 있는 백수오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친환경 유기농 재배기술 확립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백수오는 농업기술원이 1995년부터 우리 산야에서 자라는 토종을 발굴하해 소득 작목화 시킨 대표적인 약용 작물이다. 이 식물은 자양, 강장, 조기백발과 여성 갱년기 장애에 탁월한 효능이 있음이 입증되면서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충북은 북부지역인 제천을 중심으로 재배면적이 20ha이상 증가했고, 전국 재배 면적의 60%가 넘는 50ha에 이르고 있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소비자 안전과 차별화 된 생산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1억2000만원의..

    뉴스/강원뉴스 2015. 2. 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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