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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룡동굴

    • 평창 미탄 붕괴위험지역 정비 완료

      2019.11.15 by _(Editor)

    • [평창여행]“365일 냉기 흐르는 ‘백룡동굴’로 오세요”

      2015.08.13 by _(Editor)

    평창 미탄 붕괴위험지역 정비 완료

    평창군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2016.7.11일)된 미탄면 마하리 도로(군도5호선)위험사면에 대한 정비사업이 지난 11월 8일 완료됐다고 밝혔다. 사업비 9억9800만원이 투입된 마하1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은 민물고기 생태관, 백룡동굴, 동강 등 미탄면 관광지를 연결하는 주요 도로로 낙석 등 사고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위험사면안정을 위한 경관옹벽 및 계단식(영구앵커)옹벽 등을 설치하여 위험요소를 제거했다. 특히 자연경관이 우수하고 관광명소와 연결하는 도로사면임을 감안하여 자연환경과 어울리는 경관옹벽을 설치하여 시설물에 대한 거부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김찬수 안전건설과장은 “낙석 등으로 인한 붕괴위험이 높은 급경사지를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도로를 통행하는 주민 및 관광객의 사고위험을..

    뉴스/평창뉴스 2019. 11. 15. 22:55

    [평창여행]“365일 냉기 흐르는 ‘백룡동굴’로 오세요”

    1인 체험객 수 240명으로 제한 [평창신문 편집부] 연일 30도의 후덥지근한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평창군 미탄면 마하리에 위치한 일 년 내내 시원한 냉기가 흐르는 백룡동굴에 여름 무더위를 피하고자 몰려드는 관광객으로 해설가이드가 총 출동하는 등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전국 최초의 탐험형 체험동굴로 1일 최대 240명으로 체험객의 수가 제한되어 있는 백룡동굴은 메르스 여파가 가시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한 7월 중순이후 관광객이 빠르게 증가, 연일 입장권이 매진되고, 예약문의가 폭주하고 있으며, 지역 숙박 및 음식점에도 관광객이 몰려 지역경제에도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바깥기온이 최고 30도 안팎을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지만 백룡호(유도선)를 타고 10분간 시원한 동강..

    뉴스/평창뉴스 2015. 8. 1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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