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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평창의 날씨와 바람, 파도 소리 예술이 되다

      2017.12.07 by (Editor1)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평창군, 주민참여 문화올림픽 준비 한창

      2017.11.27 by (Editor1)

    • “동계올림픽 계기로 한국경제 살리겠다”

      2015.02.09 by _(Editor)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평창의 날씨와 바람, 파도 소리 예술이 되다

    70일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을 기념해 서울에서 빛과 소리, 사진을 통해 평창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평창 문화올림픽의 일환으로 빛과 소리, 사진을 활용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신호, 빛, 연결(SIGNAL LIGHTS. CONNECTED.)’을 서울역 고가공원 ‘서울로 7017’에서 12월 1일(금)부터 약 4개월간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옛 서울역 고가를 보행길로 만든 ‘서울로 7017'에 빛과 소리를 주제로 활용한 미술작품을 설치해 전 세계가 하나로 통하는 평창올림픽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낮’과 ‘밤’, ‘평창’, ‘올림픽’을 핵심어로 올림픽 개최지인 평창의 자연과 날씨, 올림픽에 대한 ..

    뉴스/평창뉴스 2017. 12. 7. 07:28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평창군, 주민참여 문화올림픽 준비 한창

    평창군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 평창의 고유 문화자원을 활용하는 문화올림픽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문화올림픽 프로그램 준비에 한창이다. 평창군에서는 내년 2월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지역주민들과 지역내 문화예술인 단체의 주도적인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역량을 강화하고, 개최지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활용한 문화행사를 개최하여 평창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우선, 생활문화동아리 육성사업을 올 초부터 추진하여 전시동아리 13개팀과 공연동아리 16개팀을 육성하였고 올림픽 기간 동안 전시 및 공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8개 읍면의 전통민속보존회 회원과 주민 등 218명이 참여하는 「평창민속예술단」을 만들어 ‘평창의 가(歌),무(舞),악(樂) 세계로 날다’라는..

    뉴스/평창뉴스 2017. 11. 27. 21:32

    “동계올림픽 계기로 한국경제 살리겠다”

    “동계올림픽 계기로 한국경제 살리겠다”강원도, 9일 ‘2018동계올림픽 D-3’ 행사 개최 [평창신문 편집부] “2018년동계올림픽을 훌륭하게 치루는 것은 물론, 경기장 사후관리와 지역 발전을 동시에 달성하는 세계최초의 모델을 만들 것이다.” 최문순 도지사는 지난 5일 강원도의회 첫 시정연설에서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이 3만불 시대, 선진국 진입 선언의 장을 마련할 수 있는 발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2차 산업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경제를 3차 산업으로 전환케 촉하는 촉매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강원도 동계올림픽 추진본부는 9일 ‘2018평창동계올림픽 D-3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기점으로 올림픽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겠다는 각오다. 아울러 지금까지 경기장 등 시설..

    뉴스/평창뉴스 2015. 2. 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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