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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소속

    • [6.13 지방선거] 5월 19일부터 무소속 및 교육감선거 후보자 추천장 교부

      2018.05.21 by _(Editor)

    • 도내 경선 이후 탈탕 36명…사명감 아닌 '사리사욕' 비판도

      2018.05.16 by _(Editor)

    • 평창·영월·정선·횡성·태백 20대 총선 출마자 공약

      2016.03.24 by _(Editor)

    [6.13 지방선거] 5월 19일부터 무소속 및 교육감선거 후보자 추천장 교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재·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거나 교육감선거에 입후보하려는 사람은 해당 선거구 안에 주민등록이 된 선거권자로부터 추천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선거권자의 추천을 받으려는 사람은 5월 19일부터 관할선거구선관위에서 검인·교부하는 추천장을 사용해야 하며, 추천장은 공휴일에도 불구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부받을 수 있다. 각 선거별로 추천받아야 하는 선거권자의 수는 다음과 같다. ▲시·도지사 및 교육감선거는 당해 시·도안의 1/3이상의 자치구·시·군을 대상으로, 하나의 자치구·시·군에서 50명 이상씩 총 1,000명 이상 2,000명 이하 ▲국회의원재·보궐선거 및 자치구·시·군의 장 선거는 300명 이상 500명 이하 ▲지역구시·도의원선거..

    뉴스/평창뉴스 2018. 5. 21. 22:30

    도내 경선 이후 탈탕 36명…사명감 아닌 '사리사욕' 비판도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공천에서 탈락한 후보 가운데 무소속 혹은 당을 바꿔 출마한 도내 예비후보자는 36명으로 나타났다. 체급을 낮춰 출마한 사례도 있다. 영월군수 경선에 나섰던 강명호(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탈탕 후 군의원으로 출마했다. 3개월도 채 안되는 짧은 예비후보등록 기간에 당적을 바꾸고 체급을 바꾸는 행태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도 제기된다. 유권자 A씨는 "국가와 지역발전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출마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출마하는 것 아닌가"라며 "정말 제대로 된 후보를 선출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강원뉴스 2018. 5. 16. 09:55

    평창·영월·정선·횡성·태백 20대 총선 출마자 공약

    본지는 최근 평창·영월·정선·횡성·태백지역의 20대 총선 출마자 새누리당 염동열, 더불어민주당 장승호, 무소속 김진선 후보자의 공약을 입수했습니다. 선거의 핵심은 공약입니다. 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유권자의 알권리를 위해 각 후보자들의 공약을 우선 공개합니다. (본 자료는 각 선거사무소에서 제공받은 내용을 일부 편집한 것입니다) ▲무소속 김진선 후보 공약 김진선 후보는 크게 폐광지역개발사업 이후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이후를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다음은 김 후보의 7대 공약 ① 지역권 내·외 거미줄교통망 구축 - 기간교통망을 연결도로망을 동서·남북으로 물류가 흐르도록 정비해 지역의 획기적인 발전기반을 마련한다.- 평택~삼척간 동서횡단 내륙고속도로(고속도로 40호) 조기 추진- 인천~동해간..

    뉴스/평창뉴스 2016. 3. 2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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