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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내기 시기 잘 맞춰야 고품질 쌀 수확합니다”

      2018.05.16 by _(Editor)

    • 본격적인 영농철, 기상여건 '양호'

      2018.05.10 by _(Editor)

    • "'백일미' 6월 하순에 모내기 하세요"

      2018.04.17 by _(Editor)

    “모내기 시기 잘 맞춰야 고품질 쌀 수확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모내기를 너무 일찍 하면 큰 일교차 때문에 저온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지역별로 알맞은 모내기 시기를 제시했다. 중간모를 기계로 모내기한다는 기준에서 중부 지역은 ▲ 조생종 5월 19일∼6월 15일 ▲ 중생종 5월 10일∼6월 15일 ▲ 중만생종 5월 15일∼6월 10일을 적합한 때로 예측했다. 호남 지역은 ▲ 조생종 6월 5일~월 25일 ▲ 중생종 5월 25일~월15일 ▲ 중만생종은 5월 25일∼6월 10일, 영남 지역은 ▲ 조생종 5월 20일~월 25일 ▲ 중생종 5월 15일~월15일 ▲ 중만생종은 5월 15일∼6월 10일이 모내기하기 알맞은 때로 전망했다. 지역별 모내기 시기에 관한 세부 정보는 거주 지역의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모내기를 너무 일찍 ..

    뉴스/강원뉴스 2018. 5. 16. 19:43

    본격적인 영농철, 기상여건 '양호'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기상여건이 양호해 영농추진이 순조롭다. 도에 따르면 4월 21일부터 5월 7일까지 기온은 14.9℃로 평년보다 0.5℃높고, 강수량은 144.3㎜로 평년 49.1㎜보다 95.2㎜가 많았으며, 일조시간은 116.8시간으로 평년 122.2시간보다 5.4시간 적었다. 5월 9일 기준 모내기 실적은 4215ha로 계획면적 15%를 식재했고, 감자는 4994ha로 파종을 완료하였으며, 옥수수는 계획면적 90%인 7841ha로 파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드는 등 영농작업이 순조롭게 진행중 이라고 밝혔다. 특히 도내 312개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평년동기 3.6%높은 90.6%를 유지하고 있어 앞으로 모내기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5월 10일부터 25일까지 안정적인 영농이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강원뉴스 2018. 5. 10. 11:17

    "'백일미' 6월 하순에 모내기 하세요"

    최근 기후온난화로 중부지방에서 이모작이 가능한 지역이 확대됨에 따라 소득작물이나 맥류와 함께 심으면 좋은 벼 품종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중부 평야지 이모작지에 적합한 벼 품종으로 ‘백일미’를 추천하고, 6월 하순에 모내기하면 수확량과 품질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백일미’는 이삭 패는 시기가 ‘오대벼’보다 9일 정도 빠르고 생육기간이 매우 짧은 극조생종 벼로, 6월 말에 늦모내기시 수확량과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2017년 전국 재배면적이 약 105헥타르로, 이모작지에서 맥류 후작으로 이용하기에 유리해 앞으로 재배 확대가 기대되는 품종이다. 농촌진흥청이 최근 2년간 모내기를 5월 26일과 6월 25일로 나눠 실시한 결과, 6월 25일 늦모내기 시 쌀 수확량은 9..

    뉴스/강원뉴스 2018. 4. 1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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