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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류

    • "'백일미' 6월 하순에 모내기 하세요"

      2018.04.17 by _(Editor)

    • 겨울철, '맥류' 어떻게 관리하나?

      2017.10.16 by _(Editor)

    "'백일미' 6월 하순에 모내기 하세요"

    최근 기후온난화로 중부지방에서 이모작이 가능한 지역이 확대됨에 따라 소득작물이나 맥류와 함께 심으면 좋은 벼 품종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중부 평야지 이모작지에 적합한 벼 품종으로 ‘백일미’를 추천하고, 6월 하순에 모내기하면 수확량과 품질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백일미’는 이삭 패는 시기가 ‘오대벼’보다 9일 정도 빠르고 생육기간이 매우 짧은 극조생종 벼로, 6월 말에 늦모내기시 수확량과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2017년 전국 재배면적이 약 105헥타르로, 이모작지에서 맥류 후작으로 이용하기에 유리해 앞으로 재배 확대가 기대되는 품종이다. 농촌진흥청이 최근 2년간 모내기를 5월 26일과 6월 25일로 나눠 실시한 결과, 6월 25일 늦모내기 시 쌀 수확량은 9..

    뉴스/강원뉴스 2018. 4. 17. 23:57

    겨울철, '맥류' 어떻게 관리하나?

    농촌진흥청, 파종 앞두고 저온해·습해 관리방법 소개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겨울 맥류 파종기를 맞아 맥류에 발생하는 기상재해 유형과 관리방법을 소개했다. 겨울 맥류 재배 시 발생하는 대표적인 기상재해 유형으로는 저온해와 습해가 있다. 기상재해로 인한 피해는 불가피하게 발생하기도 하지만 사전·사후 대책을 통해 충분히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미리 관련된 정보를 충분히 알아두는 것이 좋다. 겨울작물은 대부분 생육기간 전반에 걸쳐 저온해 위험성에 노출돼 있다. 겨울나기(월동) 중 저온에 의해 마른 잎(고엽) 비율이 높아지면 수량이 감소하고, 특히 1월 최저기온 평균이 한계온도1) 밑으로 내려가면 수량 감소가 더욱 커질 수 있다. 특히, 월동 후 2월 말부터 시작되는 유수형성기에 피해를 받을 경우 부분 불임 등..

    뉴스/강원뉴스 2017. 10. 1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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