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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전평 농악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평창둔전평농악, 올림픽 기간 세계에 선보입니다!

      2018.02.07 by (Editor1)

    • 제15회『평창둔전평농악 전통 맥 잇기 농악교실』개강식

      2018.01.23 by (Editor1)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평창둔전평농악, 올림픽 기간 세계에 선보입니다!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5호인 “평창둔전평농악”이 평창올림픽 기간 중 총 12회의 공연을 펼치며 지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린다. 지난 2월 3일과 4일 대관령면 특설무대에서 평창민속예술단과 합동으로 올린 “평창의 가무악 세계로 날다”로 찬사를 받은 농악단은, 오는 11일 같은 내용의 공연을 한 번 더 무대에 올릴 계획이며, 내일인 6일은 대관령면 라스트마일에서 8개읍․면 민속예술단과 함께 거리공연을, 2월 7일 오후 2시에는 대관령면 일원에서 “풍물” 공연을 각각 펼칠 예정이다. 또한 2월 12일 1시와 3시에는 대관령눈꽃축제장과 평창송어축제장에서 평창둔전평농악대의 단독 공연(서낭굿 농악, 40명)으로 무대에 서게 된다. 올림픽 손님맞이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우리의 전통 민속 예술을 꾸준히 무대에 올려..

    뉴스/평창뉴스 2018. 2. 7. 04:48

    제15회『평창둔전평농악 전통 맥 잇기 농악교실』개강식

    창둔전평농악보존회에서는 1월 22일 용평면 용전리 소재 평창둔전평농악전수회관에서 “제15회 평창둔전평 전통맥잇기 농악교실”을 개강한다. 개강 첫날 개강식에는 김경남 강원도 문화재 전문위원, 김선풍 한중대 석좌교수, 장정용 강릉원주대 고전문학 교수 및 8개 읍․면 민속보존회장, 장평초․진부초 학생 80여 명 등 총 130여 명이 참석한다. 둔전평 농악교실은 1월 22부터 2월 2일까지 주5일동안 평창군 초ㆍ중등생과 주민 80여 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무형문화제 기능보유자인 최승철(79), 고완재(58)씨가 꽹과리와 법고, 소고를 가르치고, 조교인 이두한ㆍ김철규ㆍ최선자ㆍ차동근ㆍ최해숙ㆍ안성자씨가 무동, 새납, 12발 상모, 장고, 북, 징 등을 교육한다. 2003년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5호로 지정된 평창군 용..

    뉴스/평창뉴스 2018. 1. 2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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