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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크에서] 나향욱·진경준 사태는 ‘국가시스템’의 문제다

      2016.07.19 by _(Editor)

    • 농진청, 새끼돼지 면역력 향상 기술 개발

      2015.10.05 by _(Editor)

    • 농생명 빅데이터 전문가 ‘블루오션’ 각광

      2015.03.17 by _(Editor)

    [데스크에서] 나향욱·진경준 사태는 ‘국가시스템’의 문제다

    데스크시선/ 나향욱·진경준 사태는 ‘국가시스템’의 문제다 [평창신문 편집부]지난 7일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은 경향신문 기자들과의 저녁 자리에서 ‘신분제를 공고화시켜야 된다’, ‘민중은 개돼지로 취급하면 된다’ 등의 발언으로 사회적 공분을 샀다. 나 기획관은 과로와 과음이 겹쳐 실언을 한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주요 포털사이트 등에서 나향욱 파면 요구 청원 서명운동이 진행되는 등 부정적 여론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 13일 나 전 기획관에 대해 최고 수위인 징계인 ‘파면’ 징계를 요구하는 징계의결 요구서를 냈다. 인사처는 오늘(19일) 중앙징계위를 열어 나향욱 징계 결정을 할 예정이다. ‘검사장 진경준 사태’의 상황도 비슷하다. 여야는 한목소리로 검찰을 질타했고, 김현웅 법무부장관은 연신..

    뉴스/평창뉴스 2016. 7. 19. 17:58

    농진청, 새끼돼지 면역력 향상 기술 개발

    [평창신문 편집부] 농촌진흥청은 새끼돼지의 폐사율을 낮추고 생산성(MSY)은 높이고자 농가에서 직접 만든 고체발효 생균제를 활용한 면역력 향상 기술을 개발했다. 생균제는 사람이나 가축의 장내 미생물 균형을 개선해 숙주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혼합 배양물이다. 지역 농업기술센터에서 액상발효 생균제 보급 사업을 하고 있지만, 수요에 비해 생산량이 부족한 실정이다. 농촌진흥청은 저렴한 농산부산물인 밀기울을 활용해 농가에서 고체발효 생균제를 만들어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돼지의 태아는 사람과 달리 모체로부터 면역글로불린을 전달받지 못해 질병에 대한 저항력(면역력)을 갖지 못한 상태로 태어난다. 농촌진흥청이 생균제를 젖 뗀 새끼돼지 배합사료에 1% 혼합해 7주간 먹인 결과, 혈액 중 면역글로불린의 함량이 60..

    뉴스/강원뉴스 2015. 10. 5. 22:42

    농생명 빅데이터 전문가 ‘블루오션’ 각광

    [평창신문 편집부] 농촌진흥청이 국립농업생명공학정보센터(NABIC, 이하 나빅)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 농생명 빅데이터가 널리 활용되면서 전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등 효과를 거두고 있다. 농생명 빅데이터란 농림, 축산, 식품, 미생물 등 모든 생명 데이터를 총칭하는 말로써 고부가 바이오산업을 육성하는 핵심 기반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이에 따라 2002년 농생명 빅데이터를 제공·분석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을 갖추고, 정부3.0 구현을 위해 2012년 나빅 누리집(nabic.rda.go.kr)을 통해 본격적인 대국민 서비스에 들어갔다. 현재 나빅을 통해 벼, 배추, 소, 돼지, 벼흰잎마름병균 등 147종의 유전체 정보를 비롯해 총 327만 건(28TB)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빅데이터 ..

    뉴스/강원뉴스 2015. 3. 17.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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