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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계올림픽분산개최

    • 2018동계올림픽 통합협의체 운영

      2015.03.05 by _(Editor)

    • [데스크에서] 평창동계올림픽 ‘빚잔치’는 안된다

      2015.02.14 by _(Editor)

    2018동계올림픽 통합협의체 운영

    국제올림픽위원화와 현안과제 신속히 논의 [평창신문 편집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 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달 27일 오후 브라질 리우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회의를 갖고 현안문제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국내·외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통합협의체를 운영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통합협의체에는 조직위와 IOC 및 국제경기연맹은물론, 정부와 강원도가 참여하게 되며, 이달로 예정된 제4차 IOC조정위원회 이전에 운영을 시작하여 최소한 월 1회 이상의 정기적인 협의를 갖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이 협의체 운영으로 IOC와의 보다 원활한 소통은 물론,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게 돼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뉴스/평창뉴스 2015. 3. 5. 08:57

    [데스크에서] 평창동계올림픽 ‘빚잔치’는 안된다

    [평창신문 편집부] 일본 나가노 동계올림픽 예산 전문가로 알려진 에자와 마사오씨는 지난 12일 강원 춘천시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나가노 동계올림픽을 통해, 평창의 길을 묻는다’는 주제로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에자와씨는 일본 나가노현은 1998년 동계올림픽을 치룬 이후 17년이 지난 지금까지 환경훼손과 재정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구나 환경보전연구소를 세워 지금까지 복원을 진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제자리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다. 단 2주간의 축제로 인해 나가노의 자연이 파괴된 셈이다. 특히 봅슬레이 경기장이 건설된 이즈나 고원은 냉각에 극약 물질인 암모니아를 사용해 주변 생물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쳤다. 나가노는 올림픽을 통해 세계적인 스키관광지가 돼 일자리가 늘어날 ..

    뉴스/평창뉴스 2015. 2. 1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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