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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크에서] 평창동계올림픽 ‘빚잔치’는 안된다

      2015.02.14 by _(Editor)

    • “동계올림픽 계기로 한국경제 살리겠다”

      2015.02.09 by _(Editor)

    [데스크에서] 평창동계올림픽 ‘빚잔치’는 안된다

    [평창신문 편집부] 일본 나가노 동계올림픽 예산 전문가로 알려진 에자와 마사오씨는 지난 12일 강원 춘천시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나가노 동계올림픽을 통해, 평창의 길을 묻는다’는 주제로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에자와씨는 일본 나가노현은 1998년 동계올림픽을 치룬 이후 17년이 지난 지금까지 환경훼손과 재정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구나 환경보전연구소를 세워 지금까지 복원을 진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제자리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다. 단 2주간의 축제로 인해 나가노의 자연이 파괴된 셈이다. 특히 봅슬레이 경기장이 건설된 이즈나 고원은 냉각에 극약 물질인 암모니아를 사용해 주변 생물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쳤다. 나가노는 올림픽을 통해 세계적인 스키관광지가 돼 일자리가 늘어날 ..

    뉴스/평창뉴스 2015. 2. 14. 12:30

    “동계올림픽 계기로 한국경제 살리겠다”

    “동계올림픽 계기로 한국경제 살리겠다”강원도, 9일 ‘2018동계올림픽 D-3’ 행사 개최 [평창신문 편집부] “2018년동계올림픽을 훌륭하게 치루는 것은 물론, 경기장 사후관리와 지역 발전을 동시에 달성하는 세계최초의 모델을 만들 것이다.” 최문순 도지사는 지난 5일 강원도의회 첫 시정연설에서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이 3만불 시대, 선진국 진입 선언의 장을 마련할 수 있는 발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2차 산업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경제를 3차 산업으로 전환케 촉하는 촉매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강원도 동계올림픽 추진본부는 9일 ‘2018평창동계올림픽 D-3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기점으로 올림픽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겠다는 각오다. 아울러 지금까지 경기장 등 시설..

    뉴스/평창뉴스 2015. 2. 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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