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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관령양떼목장

    • "우리는 숲에서 태교 해요"

      2015.04.20 by _(Editor)

    • [평창여행]대관령양떼목장, 한국의 스위스 ‘강원 평창’

      2015.02.05 by _(Editor)

    • 제12회 대관령국제음악제 음악학교 학생 모집

      2015.01.30 by _(Editor)

    "우리는 숲에서 태교 해요"

    평창군, ‘숲 태교 프로그램’ 운영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건강한 태교문화를 조성하고자 ‘자연과 함께 하는 숲 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주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숲과 교감나누기, 숲 속 활동, 맞춤형 교육, 육아용품 만들기 등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출산 및 자연친화적인 태교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숲태교 프로그램은 4월부터 8월까지 격주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평창읍은 (구)건강증진센터, 남산산림욕장에서, 진부/대관령면은 진부청소년의 집, 오대산 전나무 숲길,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16회에 걸쳐 실시된다. 군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뱃속 태아와의 교감이 임산부의 출산과 육아에 대한 우울감과 불..

    뉴스/평창뉴스 2015. 4. 20. 19:56

    [평창여행]대관령양떼목장, 한국의 스위스 ‘강원 평창’

    [대관령양떼목장]한국의 스위스 ‘강원 평창’ 1998년 ‘풍전목장’으로 시작해 ‘관광목장’으로 거듭나 [평창신문 편집부] 대관령양떼목장 전영대 대표는 1988년 37세 나이에 서울에서 잘 다니던 직장에 사표를 내던지고 대관령에 정착했다. 당시만 하더라도 이곳은 지금처럼 유명하지도, 사람의 발길이 닿는 유명한 관광지가 아니었다. 그는 주변인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최초로 ‘관광목장’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마음을 굳혔다. 그가 처음 이곳 정착했을 때만 하더라도 전기와 수도 시설이 없었다. 물은 개울에서 길어다 사용했고, 밤에는 촛불을 켜고 생활했다. 하지만 목장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축사가 필요했다. 전 대표는 이때부터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공사현장을 찾아 돈도 벌고, 기술도 배웠다. 이때 터득한..

    뉴스/평창뉴스 2015. 2. 5. 22:24

    제12회 대관령국제음악제 음악학교 학생 모집

    제12회 대관령국제음악제 음악학교 학생 모집 7월20일부터 8월4일까지 16일간 알펜시아 등에서 개최 [평창신문 편집부]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12회 대관령국제음악제’의 음악학교 프로그램이 7월20일부터 8월4일까지 16일간 알펜시아와 용평리조트에서 열린다. 음악학교 모집분야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 등 개별악기 프로그램과 피아노삼중주단과 현악사중주단이 참가 가능한 실내악단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학생 총 14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음악학교의 프로그램은 음악제에 참가하는 저명 연주가의 개인레슨을 비롯해 마스터 클래스, 오케스트라 협연의 기회가 주어지는 협주곡 콩쿠르 및 ‘협주곡의 밤’, 떠오르는 연주자 시리즈, 학생음악회, 아티스트와의 대화 등으로 이루어진다. 해는 고이..

    뉴스/평창뉴스 2015. 1. 3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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