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신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평창신문

메뉴 리스트

    • 분류 전체보기 N
      • 뉴스 N
        • 강원뉴스 N
        • 평창뉴스 N
        • 주요뉴스 N
        • 영상뉴스
        • 육아,학교 N
        • 기획&상상
        • 군민정보
        • 의회소식 N
        • 문화소식
        • 읍면,기관 N
        • 종합뉴스
        • 문학광장
        • 동화연재
        • 건강정보
        • 구인구직
        • 광고시안
        • 평창신문
      • 광고&이슈

    검색 레이어

    평창신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농진청

    • 빅데이터 활용한 ‘농식품 소비트렌드’ 엿본다

      2015.10.05 by _(Editor)

    • 농진청, 풀사료 품질 높인다

      2015.03.17 by _(Editor)

    • 농진청, 새로운 벼 품종 ‘새미면’ 개발

      2015.02.13 by _(Editor)

    빅데이터 활용한 ‘농식품 소비트렌드’ 엿본다

    [평창신문 편집부] 농촌진흥청은 유통, 마케팅 종사자를 대상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농식품 소비트렌드 발표회’를 7일 aT센터(서울 양재동) 창조룸Ⅰ실에서 연다. 지난 8월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농식품 소비트렌드 발표회에 이어 aT센터에서 열리는 이 자리에는 유통, 마케팅 종사자, 소비자 단체 등이 참석한다. 정부3.0에 맞춰 유통, 마케팅 등 종사자에게 빅테이터를 제공함으로써 미래 예측, 대응 방안 등을 수립하고, 어떤 농식품을 생산해야 하는지 농업인이 진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요 발표는 ① 농식품 판매 전략 수립을 위한 소비트렌드 분석에 대하여(서울대학교 최영찬 교수) ② 정부의 영업 규제 정책 및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근린상권 진입이 소비자 선택에 미치는 영향(서강대학교 주하연 교수) ..

    뉴스/강원뉴스 2015. 10. 5. 22:43

    농진청, 풀사료 품질 높인다

    [평창신문 편집부] 국내산 풀사료의 질이 한층 좋아질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은 올해부터 풀사료 품질평가기술을 보급하고 관리 체계를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국내산 풀사료의 유통 시장은 크게 성장했지만, 수분이 많고 품질이 고르지 못한 풀사료가 일부 유통되면서 신뢰도 확보와 시장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또한 현재의 품질 등급은 단순히 수분 함량과 중량만으로 평가하고 있어 명확한 기준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같은 품질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풀사료의 생산 기반 확충 사업을 통해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에 품질 검사 장비를 지원하고 검사 기관으로 지정하는 등 품질 평가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다. 검사장비 지원 실적은 2014년 21대에서 올해 42대로 늘리고, 2016년 63대..

    뉴스/강원뉴스 2015. 3. 17. 23:18

    농진청, 새로운 벼 품종 ‘새미면’ 개발

    “원료곡 단가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평창신문 편집부]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수량 많고 쌀국수 만들기 좋은 벼 새품종 ‘새미면’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새미면은 쌀국수 전용 품종 중에 가장 수량이 많은 10a당 708kg으로 국수를 만드는데 필요한 아밀로스 함량도 높아 쌀면 제조에 적합하다. 이삭패는 시기는 8월 12일경이고, 벼 키는 81cm로 약간 큰 편이나 줄기가 곧게 뻗고 단단하여 쓰러짐에 강하다. 또한 우리나라 벼 재배시 문제가 되고 있는 흰잎마름병, 도열병,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내냉성에는 약한 편이므로 적기 모내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며, 메소트리온, 벤조비사이클론 계열 제초제 살포 시 약해가 발생하므로 제초제 선택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새미면은 올해부터 전용..

    뉴스/강원뉴스 2015. 2. 13. 20:31

    추가 정보

    이미지 넣기

    많이 읽은 기사

    이 시각 주요 뉴스

    페이징

    이전
    1
    다음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주소 foresttory@naver.com
    평창신문 │등록번호 : 강원, 아00236 │발행·편집·청소년보호책임: 김동미 │주소: 중앙로126│전화 (010)4273-5711│등록 : 2018. 3. 20│최종편집:21.4.06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