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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연합

    • [데스크에서] 가리왕산 복원, '거버넌스' 구축 필요하다

      2018.02.22 by _(Editor)

    • 환경단체, "'가리왕산' 복구·복원 계획 외면"…광범위한 훼손 '주장'

      2018.02.22 by _(Editor)

    • [성명] 녹색연합 "가리왕산 복원약속 지켜야"

      2018.02.22 by _(Editor)

    • 2018평창조직위원회, 제4차 IPC프로젝트리뷰 개최

      2015.02.03 by _(Editor)

    • 국제올림픽위원회, 평창 분산 개최 안하기로 결정

      2015.02.03 by _(Editor)

    [데스크에서] 가리왕산 복원, '거버넌스' 구축 필요하다

    평창동계올림픽이 예상보다 흥행하며 목표했던 관객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올림픽 시청률도 역대 최대 수준인 것으로 파악된다. 환호와 축제의 이면에는 해결해야 할 과제도 놓여 있다. 가장 시급한 문제는 가리왕산 복원이다. 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를 비롯한 6개 단체는 지난 11일 성명을 발표하고 가리왕산 복원을 요구했다. 이들은 평창이 평화 올림픽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가리왕산도 죽음이 아니라 생명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녹색연합은 조금 더 비판적인 목소리로 가리왕산스키장 건설 과정에서 복원 계획은 철저하게 외면돼 광범위한 산림 훼손이 발생했다고 강조했다. 문제는 앞으로 가리왕산 복원를 진행하는 과정이다. 현재 계획은 가리왕산스키장은 평창올림픽에서만 활용하고, 55년에 걸쳐 예산 477억원을 들여 숲을 원..

    뉴스/평창뉴스 2018. 2. 22. 12:07

    환경단체, "'가리왕산' 복구·복원 계획 외면"…광범위한 훼손 '주장'

    가리왕산스키장 건설 과정에서 복구와 복원 계획은 철저히 외면되면서 광범위한 훼손이 일어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2일 녹색연합에 따르면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준비를 위해 곤돌라 타워와 라인 공사를 하면서 무리한 토목공사를 강행했다. 훼손저감 공법에 따라 곤돌라 타워와 라인 하부의 훼손 없이 충분히 공사가 가능하다. 송전탑을 공사할 때 이와 같은 공법이 적용된다. 그런데 공사의 편의를 위해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아래를 무참히 파헤쳤다. 이곳은 한 번 훼손되면 복원이 어려운 곳이다. 해발 1000m 위쪽도 가리지 않고 토양을 다 갈아엎으면서 공사를 했다. 공사용 작업도로의 훼손도 심각하다. 스키장 공사에서 작업도로는 폭 6m 정도면 충분하다. 스키 슬로프 자체가 공사용 도로 역할을 하기도 한다. 가리왕산처럼..

    뉴스/평창뉴스 2018. 2. 22. 11:45

    [성명] 녹색연합 "가리왕산 복원약속 지켜야"

    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녹색연합, 문화연대 등 6개 단체는 지난 11일 성명을 발표하고 가리왕산 복원을 요구했다. 다음은 성명 전문. [성명] 평창이 ‘평화’라면 가리왕산도 ‘죽음’이 아니라 ‘생명’이어야 한다. 개막식은 전에 없이 수려했다. 한반도기를 앞세운 ‘하나 된 코리아’는 감격이었고, 대통령과 북한 고위급 인사가 나눈 악수는 외신들의 극찬 속에 화제다. 2018년 평창이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상징이고, 평화를 위한 당위가 된 순간이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 앞에 놓인 것은 환호와 축배여야 한다. 하지만 10만 그루의 크고 작은 나무들이 잘려나갔다. 그 나무가 터전이던 무수한 생명들도 자취 없이 사라졌다. 500년 보호림을 지켜온 엄정한 법제도는 부정하고 무능했던 지난 정부의 부추김과 방임 속에..

    뉴스/평창뉴스 2018. 2. 22. 11:38

    2018평창조직위원회, 제4차 IPC프로젝트리뷰 개최

    2018평창조직위원회, 제4차 IPC프로젝트리뷰 개최대회준비상황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나눌 듯 [평창신문 편집부]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서울 중구 미래에셋 센터원빌딩 조직위 서울사무소에서 제4차 IPC 프로젝트 리뷰를 진행한다. 이번 회의에는 IPC의 곤잘레스(X.Gonzalez) CEO를 비롯한 분야별 전문가 5명과 곽영진 조직위원회 기획행정부위원장 겸 사무총장 등 조직위원회 및 강원도, 대한장애인체육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대회준비상황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나눌 계획이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베뉴, 숙박, 선수촌, 수송, 경기 등 각종 대회준비상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체육에..

    뉴스/평창뉴스 2015. 2. 3. 21:37

    국제올림픽위원회, 평창 분산 개최 안하기로 결정

    국제올림픽위원회, 평창 분산 개최 안하기로 결정조양호 위원장 "성공적인 대회 되도록 최선 다할 것" [평창신문 편집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의 분산 개최가 무산될 전망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조양호)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린드버그 조정위원장이 평창동계올림픽의 분산 개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린드버그 위원장은 1월 15일부터 이틀동안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리조트에서 열린 제4차 프로젝트 리뷰 본회의에 앞서 개회사를 통해 “IOC는 지난해 ‘아젠다 2020’을 발표하면서 올림픽 종목을 개최지 이외의 도시에서도 열릴 수 있도록 제안했으나 평창의 경우 현재 계획된 베뉴 그대로 경기를 치르기로 결정했..

    뉴스/평창뉴스 2015. 2. 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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