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 평창군 조손가정 아동에 어린이날 선물 전달
한국암웨이(대표이사 김장환)가 지역 밀착형 아동 복지 프로그램 지원을 본격화 하고 있다. 25일 한국암웨이에 따르면 이 기업은 최근 소외 계층 어린이들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꿈을 품는 아이들’ 활동의 일환으로 전국의 수혜 아동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증정했다. 선물은 십만원 상당(1인당) 책가방 및 학용품 세트로 구성됐다. ‘꿈을 품는 아이들’은 암웨이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파워 오브 파이브(Power of 5)’ 를 기반으로 하되, 영양실조 아동 수가 적은 한국 특성에 맞게 지역 밀착형 아동 지원 형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건강, 교육, 정서 등 총 세 가지 영역에서 지원이 이루어진다. ‘꿈을 품는 아이들’의 중점 지원 대상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조손 가정 아동이다. 이를 위해 한국암웨이는 재..
뉴스/평창뉴스
2018. 4. 25.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