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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춘

    • 김기춘 세월호 7시간 '모르쇠' 일관

      2016.12.07 by _(Editor)

    • 왕실장 '김기춘' 통진당 해산에도 관여

      2016.12.05 by _(Editor)

    김기춘 세월호 7시간 '모르쇠' 일관

    국민의당 김경진 "김기춘 죽어서 천당 가기 쉽지 않을 것" 최순실 게이트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7일 2차 청문회 증인으로 참석한 김기춘 전 비서실장은 비판에 대해선 "죄송하다", 의혹에 대해선 "모르겠다"는 말로 피해갔다. 이날 최순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의 핵심 증인들이 줄줄이 불출석한 가운데, 국조특위 위원들의 화살은 김기춘 전 실장에 집중됐다. 여야 의원들은 김 전 실장을 향해 세월호 참사 당시 7시간 논란 등 각종 의혹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 때론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김 전 실장은 이런 상황에서도 정면을 응시하며 침착한 태도로 답변했다. 이는 김종 차은택 고영태 등 다른 증인들이 청문회장의 분위기 속에서 움츠러든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었다. 특히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은 김 전 ..

    뉴스/평창뉴스 2016. 12. 7. 14:03

    왕실장 '김기춘' 통진당 해산에도 관여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 비망록 파장 커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는 5일 "박근혜 정부가 삼권분립을 어겼다"고 말했다.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 비망록의 후폭풍이다. 비망록엔 통합진보당 헌재 해산 결정에 압력이 행사됐다는 정황이 드러나 있다. 통합진보당 소속 전직 국회의원들은 이날 "김기춘 전 비서실장은 통진당 해산 판결-연내 선고를 지시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통진당 해산은 청와대가 삼권분립마저 훼손하며 헌법을 유린한 폭거"라고 비판했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2014년 12월 19일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을 내렸다. 당시 이석기 의원에 대한 법원 판결이 나온 뒤에 헌재 판결이 나올 것이란 예측이 높았으나, 헌재가 '연내 결정'을 내리면서 뒷말이 나왔다. 또 비망록에는 청와대가 문화 예술계까지 통제하려..

    뉴스/평창뉴스 2016. 12. 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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