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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변화

    • 기후변화에 '남부지역' 농작물 '강원도'로 북상

      2018.04.13 by _(Editor)

    • 평창군, 사과재배 적지로 부각

      2015.03.05 by _(Editor)

    • 온실가스, 한반도 농업 지형도 바꾼다

      2015.03.03 by _(Editor)

    기후변화에 '남부지역' 농작물 '강원도'로 북상

    남부지역에서 주로 생산되던 농작물이 충북과 강원지역 등 북쪽으로 점차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기후변화에 따른 주요 농작물 주산지 이동현황’을 보면, 남부지역에서 주로 생산하던 사과나 복숭아, 포도, 단감 등의 재배면적이 점차 북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유는 온실가스 증가에 따른 지구온난화로 지배 한계선이 북상하기 때문이다. 일례로 사과는 지금까지 대구가 주산지로 알려졌지만, 기후변화로 경북 북부지역, 충북을 넘어 이제는 강원 산간지역에서도 사과를 재배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이러한 추세가 지속되면 2090년에는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만 사과를 재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통적으로 충남 금산과 충북 음성, 괴산에서 재배되던 인삼 역시 강원도로 재배지가 확대됐다. 앞으로 인삼..

    뉴스/강원뉴스 2018. 4. 13. 23:27

    평창군, 사과재배 적지로 부각

    평창사과 농업인대학 입학식 개최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군은 5일 심재국 평창군수, 유인환 평창군의회 의장 및 수강농업인 등 60여명이 모인 가운데 ‘평창사과 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네 번째 시행하는 평창사과 농업인 대학 과정에는 애초 선발 예정인원 40명을 훌쩍 넘은 54명이 선정됐다. 농업인대학은 올 11월까지 총 23회 104시간에 걸쳐 전문 강사의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병행하며, 향후 지역농업 선도농가로서의 자질 함양을 위한 전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하여 평창군이 사과재배 적지로 부각되고 있으며, 평창사과의 명품화를 위하여 현재 68ha에서 100ha까지 신규 과원을 확대 조성하고, 브랜드화를 통한 경..

    뉴스/평창뉴스 2015. 3. 5. 21:28

    온실가스, 한반도 농업 지형도 바꾼다

    2100년 우리나라 기온 5.7℃ 오를 듯 [평창신문 편집부] 100년 뒤 한반도의 기후는 어떤 모습일까. 농촌진흥청은 지난달 26일 우리나라의 기후가 급변할 것으로 전망하고, 이로 인해 작물의 재배지와 생산량, 품질도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측했다. 지난 100년 동안 세계의 평균 기온은 0.7℃ 오른 데 비해 우리나라는 1.5℃로 크게 올랐다. 기후변화관련정부간협의체(IPCC)는 이런 추세로 온실가스가 배출된다면 2100년에는 세계 평균 4.7℃, 우리나라는 5.7℃까지 오를 것으로 에상했다. 특히 기수 변화에 민감한 과수 작물은 생산량과 품질뿐만 아니라, 재배지에도 큰 변동이 생겨 우리 농업 환경에 맞는 재배지 변동 예측 기술을 개발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농촌진흥청은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

    뉴스/강원뉴스 2015. 3. 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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