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신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평창신문

메뉴 리스트

    • 분류 전체보기 N
      • 뉴스 N
        • 강원뉴스 N
        • 평창뉴스 N
        • 주요뉴스 N
        • 영상뉴스
        • 육아,학교 N
        • 기획&상상
        • 군민정보
        • 의회소식 N
        • 문화소식
        • 읍면,기관 N
        • 종합뉴스
        • 문학광장
        • 동화연재
        • 건강정보
        • 구인구직
        • 광고시안
        • 평창신문
      • 광고&이슈

    검색 레이어

    평창신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국제올림픽위원회

    •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동계올림픽 미디어 가이드라인 발표

      2017.10.27 by _(Editor)

    • 국제올림픽위원회 토마스 바흐 위원장 방한

      2015.08.20 by _(Editor)

    • 국제올림픽위원회, 평창 분산 개최 안하기로 결정

      2015.02.03 by _(Editor)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동계올림픽 미디어 가이드라인 발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평창올림픽에 적용될 국내 언론사*를 위한 미디어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공개했다. * 언론사 : 방송, 신문, 정기간행물, 뉴스통신 등 미디어 가이드라인은 전 세계 언론에 적용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관련 규정(News Access Rules) 내용을 기초로, 국내 방송중계권자(SBS, KBS, MBC)와 협의를 거쳤고, 저작권법, 평창올림픽법 등의 국내법 내용을 반영했다. 이는 IOC와 계약에 따라 대회 경기 등의 방송중계권을 취득한 방송사업자(SBS, KBS, MBC)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것뿐만 아니라, 다른 언론사들이 방송중계권자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저작권법 등 국내법령 위반으로 법적 분쟁이나 피해를 보지 않도록 미연에..

    뉴스/평창뉴스 2017. 10. 27. 16:33

    국제올림픽위원회 토마스 바흐 위원장 방한

    청와대 예방 및 2018평창 후원사 만남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19일과 20일 이틀동안 방한했다. 바흐 위원장은 19일 오전 입국, 인천공항에서 조양호 조직위원장의 환영 영접을 받고 이어 조 위원장이 마련한 환영 오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국내 Tier1급 후원사 대표들이 함께 자리했다. 바흐 위원장은 이후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한 범정부 지원을 위한 여러 가지 의견을 나눈 뒤 다음날인 20일 오전 중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IOC위원인 구닐라 린드버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정위원장과 크리스토프 두비 수석국장, 크리스토프 드케퍼 IOC 사무총장 등이 동행한다. 한편, 바흐 위원장 일행은 ..

    뉴스/평창뉴스 2015. 8. 20. 22:44

    국제올림픽위원회, 평창 분산 개최 안하기로 결정

    국제올림픽위원회, 평창 분산 개최 안하기로 결정조양호 위원장 "성공적인 대회 되도록 최선 다할 것" [평창신문 편집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의 분산 개최가 무산될 전망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조양호)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린드버그 조정위원장이 평창동계올림픽의 분산 개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린드버그 위원장은 1월 15일부터 이틀동안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리조트에서 열린 제4차 프로젝트 리뷰 본회의에 앞서 개회사를 통해 “IOC는 지난해 ‘아젠다 2020’을 발표하면서 올림픽 종목을 개최지 이외의 도시에서도 열릴 수 있도록 제안했으나 평창의 경우 현재 계획된 베뉴 그대로 경기를 치르기로 결정했..

    뉴스/평창뉴스 2015. 2. 3. 21:34

    추가 정보

    이미지 넣기

    많이 읽은 기사

    이 시각 주요 뉴스

    페이징

    이전
    1
    다음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주소 foresttory@naver.com
    평창신문 │등록번호 : 강원, 아00236 │발행·편집·청소년보호책임: 김동미 │주소: 중앙로126│전화 (010)4273-5711│등록 : 2018. 3. 20│최종편집:21.4.06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