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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월 사과 전문가 양성

      2015.12.03 by _(Editor)

    • 농진청, 농업인에 사과·배 재배기술 전수

      2015.03.17 by _(Editor)

    영월 사과 전문가 양성

    [평창신문 편집부]영월군(군수 박선규)은 기후변화에 의해 사과 재배면적이 확대됨에 따라 농업현장의 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사과 정지·전정 이론 및 현장교육을 11월 25일(수) 농업기술센터와 재배농가 포장에서 실시하였다. 이번에 교육은 사과 정지·전정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재배농가들이 영농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애로기술을 사전에 해결함으로서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이고 생산성과 품질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추진하며, 강의 위주의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농업기술센터 실증시범포 및 재배농가에서 현장실습을 병행하여 추진하였다. 현재 영월군 사과 재배면적은 106ha이며 매년 4~5ha 이상 증가하고 있어 재배농가의 체계적인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난해 사과교육은 농업인대학으로 20회 이상 추진하였고..

    뉴스/강원뉴스 2015. 12. 3. 22:23

    농진청, 농업인에 사과·배 재배기술 전수

    [평창신문 편집부] 농촌진흥청은 개발한 우수한 과수 품종들이 현장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새 품종 재배 기술 교육을 하고 있다. 지난 12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소(경북 군위)에서는 농업인 80명을, 17일에는 배연구소(전남 나주)에서 농업인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우수한 사과와 배 품종의 특성에 맞는 기술 지원과 함께 연구소와 지도 기관의 재배법도 배울 수 있어 새 품종 재배를 원하는 농가에 유익한 시간이 됐다. 농촌진흥청은 사과와 배의 출하시기 분산으로 적정 가격을 유지해 소비자가 즐길 수 있는 맛있는 과일을 공급하기 위해 올해부터 전국의 18개 주산지 시군을 대상으로 2년에 걸쳐 국내 육성 품종 보급 확대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뉴스/강원뉴스 2015. 3. 1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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