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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재배

    • 올해 벼 재배면적 축소 및 가격 하락 전망

      2015.03.16 by _(Editor)

    • 강원도, 농산물 수급안정대책 마련

      2015.02.12 by _(Editor)

    • 전남도, NH농협무역 손잡고 농식품 수출 나서

      2015.02.03 by _(Editor)

    올해 벼 재배면적 축소 및 가격 하락 전망

    5대 채소류 재배면적 감소로 가격상승 예상 [평창신문 편집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발표한 2015년 농업전망 결과에 따르면 올해 쌀은 재배면적이 전년대비 1.8% 감소했으며, 가격 또한 하락 예상된다. 주요 5대 채소류는 재배면적 감소로 가격상승 예상할 것으로 예측된다. 품목별로는 배추 4% 감소, 무 3% 감소, 마늘4% 감소, 양파 8% 감소, 건고추는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과실류는 사과와 복숭아를 제외하고는 재배면적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품목별로는 사과 1% 감소, 배 1% 감소, 포도 0.4% 감소, 감귤 1% 감소, 단감 2% 감소, 복숭아 5%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축산은 한육우는 사육두수가 감소하지만 돼지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육우는 266만 마리롤 전년대비 3.6..

    뉴스/강원뉴스 2015. 3. 16. 22:48

    강원도, 농산물 수급안정대책 마련

    2018년까지 농산물 수급안정자금 200억원 조성 [평창신문 편집부] 강원도가 농산물 가격안정을 위해 적극 나선다. 강원도는 지난해 작황 호조에 따른 과잉생산, 세월호 여파로 인한 소비부진 등 가격하락으로 채소재배 농업인들의 소득이 감소함에 따라 올해는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2015년도 채소류 수급안정대책’을 마련해 영농 준비단계에서부터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고랭지 무ㆍ배추는 재배신고제, 재배의향조사 등을 통해 관측 정보를 고도화 하고, 적극적 수급 조정 차원에서 생산 약정제를 시범 도입해 사전적 대책 중심으로 추진하고 무․배추 출하조절시설을 활용한 상시 수매․비축제 시행한다. 토마토, 풋고추 등 과채류는 광역 출하 조직체를 중심으로 연중 생산체계를 구축, 지역간 출하시기 조정, 수급안정자금 조성..

    뉴스/강원뉴스 2015. 2. 12. 21:57

    전남도, NH농협무역 손잡고 농식품 수출 나서

    전남도, NH농협무역 손잡고 농식품 수출 나서"농산물 안정적 공급 위해 계약재배 확대키로" [평창신문 편집부] 전라남도는 NH농협무역과 전라남도에서 생산되는 신선농산물, 가공식품 등의 차별화 전략으로 해외시장을 공동 공략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전라남도 이낙연 도지사와 김병원 NH농협무역 대표는 지난 1월 22일 협의를 수출협력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이 지사는 이날 협의에서 “신선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계약재배를 확대하고, 농식품 가공을 통해 중국 등 해외시장 수출 확대를 위해 공동 협력해가자”고 말했다. 이에 따라 농산물의 수출 물량을 늘리기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협전남지역본부 등과 매월 1회 이상 수출 간담회를 갖고, 농식품 해외 수출입 동향, 국가별 소비시장 ..

    뉴스/강원뉴스 2015. 2. 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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