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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지진

    • 충남 보령서 규모 3.5 지진 발생

      2016.11.13 by _(Editor)

    • 네이버, 경주지진 실시간 검색어 왜 사라졌나

      2016.09.19 by _(Editor)

    • 경주지진 양산단층이면 더 큰 지진 가능성 배제 못해

      2016.09.19 by _(Editor)

    • 경주지진, 2차 피해 대비책 세워야

      2016.09.19 by _(Editor)

    • 지진 대피 요령

      2016.09.19 by _(Editor)

    • 경주서 규모 4.5 지진 발생

      2016.09.19 by _(Editor)

    충남 보령서 규모 3.5 지진 발생

    기상청은 13일 충남 보령시 북북동쪽 4㎞ 지점(동경 36.36도, 북위 126.63도)에서 밤 9시52분 57초에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남한 육지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한 것은 경주지진과 여진을 제외하고 처음이다. 국민안전처는 "충남 일대에서 지진동이 감지됐다. 여진 등 안전에 주의를 바란다"는 내용의 긴급 지진 안내문자를 전달했다.

    뉴스/강원뉴스 2016. 11. 13. 22:34

    네이버, 경주지진 실시간 검색어 왜 사라졌나

    10시6분께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상황 10시17분께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상황 양산지진, 경주지진, 지진 등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를 차지하던 19일 10시께 '경주지진' 관련 검색어가 네이버에서 갑작스레 사라졌다. 2016년 9월19일 10시06분 기준, 지진과 관련한 검색어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이는 네이버가 실시간 검색어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지울 수 없는 상황이다. 같은 시각 네이트, 다음, 줌 등 다른 포털사이트에선 지진과 관련된 소식이 검색어 상위에 랭크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0시 이전까지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엔 '양산단층', '경주지진', '지진' 등이 랭크되어 있었으나, 갑작스레 검색어에서 지진과 관련된 키워드가 사라졌다.

    뉴스/평창뉴스 2016. 9. 19. 22:07

    경주지진 양산단층이면 더 큰 지진 가능성 배제 못해

    경북 경주에서 또 다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연세대학교 지구시스템과학과 홍태경 교수는 JTBC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지진이 양산단층에서 발생한 것이라면 더 큰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지진은 단층이 연장성과 비례하고 있는데, 그 단층의 연장선이 짧은 것이라면 이번 지진이 최대일 것이지만, 양산단층은 그렇지 않다는 것. 양산단층은 한반도에서 활단층이 존재하느냐, 존재하지 않느냐라는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단층대다. 단층은 지각변동에 의해 지각 중에 생긴 틈을 경계로 양쪽 지층이 움직여서 어긋난 것을 뜻한다. 부산과 경남 일대에는 소위 양산단층을 중심으로 동래단층, 밀양단층이 서로 평행한 여러 개의 단층들이 분포한다. 우리나라의 지진발생은 멀리 히말라야 산맥에서 인도와 ..

    뉴스/평창뉴스 2016. 9. 19. 22:02

    경주지진, 2차 피해 대비책 세워야

    지진에 따른 피해는 1차 피해와 지진이 끝난 뒤에 발생하는 2차 피해로 나뉜다. 지진이 발생하면 땅이 갈라지거나 건물이 내려 앉아 건물, 댐, 발전소 등의 구조물이 무너진다. 도로와 다리가 파괴되기도 하고, 해안가에는 지진 해일이 들이닥친다. 이는 지진 자체로 인한 1차 피해다. 2차 피해는 1차 피해로 인한 것으로, 전력선이나 가스관 등이 망가져 화재가 발생하거나 댐이 무너져 홍수가 나는 등의 피해가 대표적이다. 또 핵발전소가 파괴되어 방사능이 밖으로 새어나와 방사능에 노출되기도 하고, 수도나 전기 가스 통신 시설 등이 파괴돼 산업이 마비되는 경우도 있다. 2010년 아이티와 칠레에서 강진이 발생했는데, 아이티에서 발생한 규모 7.0의 지진이 칠레에서 발생한 규모 8.0의 지진보다 피해가 더 컸다. 그..

    뉴스/평창뉴스 2016. 9. 19. 21:32

    지진 대피 요령

    실내에 있을 경우 대피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낮으면서 튼튼한 테이블 아래에 몸을 숨겨, 다리를 붙잡아야 합니다. 푹신한 쿠션 등으로 머리를 보호해야 합니다. 넓은 공터로 대피해야 지진이 발생할 때 낮은 건물이라고 해도 붕괴위험이 있기 때문에 최대한 건물에서 멀리 대피해야 합니다. 지진이 감지되면 즉각 넓은 공터로 대피해야 합니다. 화재 위험 대비 지진이 발생하면 화재위험도 초래됩니다. 즉시 가스 밸브도 잠궈야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에 있을 때 즉각 엘리베이터에 내리고, 빌딩이나 큰 건물 안에서는 견고한 구조물 아래서 몸을 웅크리고 있어야 합니다. 계단은 건물 구조상 지진에 약하고 사람 무게 때문에 무너질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대피 방법 내진설계가 안된 학교의 경우, 건물 ..

    뉴스/평창뉴스 2016. 9. 19. 21:26

    경주서 규모 4.5 지진 발생

    [평창신문 편집부] 오늘 저녁 8시 33분쯤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km 지점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경주와 울산 등 영남 지역뿐 아니라 수도권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 현재 SNS를 통해 지진을 감지했다는 제보가 전국 곳곳에서 전해지고 있다. 지진으로 부산 사직구장 야구 중계 카메라가 흔들리기도 했으며, 지진과 관련한 문의전화도 빗발치고 있다. 한편 '늑장 발송'으로 비판을 받은 긴급재난문자는 이날 지진 발생 12분이 지난 오후 8시45분께 발생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평창뉴스 2016. 9. 1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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