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권 신경제발전 한목소리 내자"
강원경제인연합회는 15일 지난 4월 27일 판문점 선언으로 동해안권 신경제시대가 도래했다고 언급하며, 경제발전의 기회를 맞았다고 평가했다. 특히 대북방물류 거점 허브로 동해안이 자리매김해야 비로소 강원도가 살고, 동해안이 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강원경제인연합회가 발표한 촉구서 전문. 촉구서 동해안권 신경제 발전 한목소리 내자!! 사단법인 강원경제인연합회(이하 강경련) 회장 전억찬은 그 동안 동해안권 경제가 낙후와 침체를 거듭하면서 동해안권 지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4.27 판문점 선언으로 국가균형 발전에 뒷쳐저 있는 동해안권 개발의 가능성에 청신호가 켜지므로서 동해안권 신경제 시대가 도래 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절호의 기회를 맞고 있다. 강경련은 강원도민들의 통일의 염원이자 ..
뉴스/강원뉴스
2018. 5. 15.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