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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폭력

    • [기고] 증가하는 가정폭력, 더 이상 방치해선 안된다

      2018.05.21 by _(Editor)

    • 평창군, 전직원 대상 '가정폭력 예방 통합교육' 실시

      2018.05.10 by _(Editor)

    • 경찰관의 관심이 사회를 바꾼다

      2015.03.17 by _(Editor)

    [기고] 증가하는 가정폭력, 더 이상 방치해선 안된다

    글 : 정선파출소 경사 임용호 5월은 어버이날, 어린이날 등 가족과 관련한 기념일이 많은 달이다. 그러나 이런 가정의 달에도 가정의 화목과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가정폭력으로 인해 시름시름 앓고 있는 가정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가정폭력이란 부모, 배우자, 자녀, 형제자매 등 가정구성원 사이에 일어나는 신체적, 정신적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주는 행위이며 법으로 금지된 엄연한 범죄이다. 그러나 예부터 우리나라는 가정의 화목과 행복을 중요시 여겨왔기에 가정폭력이 발생하여도‘가정사’라는 생각으로 신고를 꺼려하거나 쉬쉬하는 경우가 많았다. 최근 경찰청의 통계에 따르면 2015년 1만1908건, 2016년 1만3995건, 2017년 1만4707건으로 가정폭력은 해가 갈수록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가정폭력은..

    광고&이슈 2018. 5. 21. 21:39

    평창군, 전직원 대상 '가정폭력 예방 통합교육' 실시

    평창군은 10일 평창문화예술회관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나로부터 시작되는 작은 변화”라는 주제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인 안경옥 원주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장을 초청하여 폭력의 실태와 원인, 안전망 구축을 위한 패러다임 변화에 대하여 4시간 동안 사례 중심교육을 실시했다. 어승담 평창군수 권한대행은 “직장 내 성희롱, 성폭력 예방활동을 보다 강화하고 서로 존중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교육을 실시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전 직원이 구성원 상호간 양성평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평창뉴스 2018. 5. 10. 10:52

    경찰관의 관심이 사회를 바꾼다

    평창경찰서 홍석훈 경감, 위기의 가정 구해내 [평창신문 편집부] 지난 3월13일 여성청소년계장 앞으로 편지 한통이 도착했다. 편지지 두장에 손글씨로 빼곡히 적힌 내용에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편지의 보낸사람은 가정폭력 우려가정의 피해자 임모씨(44세 여)였다. 임모씨 가정은 2014년 1월 술에 취한 동거남이 폭행한다는 이유로 과도로 동거남의 가슴을 찔러 형사입건 되는 등 수차례 가정폭력 피해 신고 이력이 있는 가정폭력(A등급)우려 가정이었다. 여성청소년계장 홍석훈 경감은 더 큰 가정폭력 피해를 막아보자는 생각에 해당 가정을 직접 방문해 면담을 실시했다. 임모씨는 고정 수입이 없이 동거남과 생활하고 있었으며, 두 사람 모두 심각한 알콜중독과, 우울중, 대인기피증을 앓고 있었다...

    뉴스/평창뉴스 2015. 3. 1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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