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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공용벼

    • 횡성군, 가공용 쌀 계약재배단지 확대

      2015.09.09 by _(Editor)

    • 가공용 벼 ‘보람찬’ 쌀 가공 산업 활력

      2015.03.17 by _(Editor)

    횡성군, 가공용 쌀 계약재배단지 확대

    [평창신문 편집부] 횡성군은 안정적인 유통기반 조성 및 관내 쌀 소비 촉진 대책의 일환으로 공근면 일원에 가공용 쌀 계약재배와 특수미 종자 생산 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쌀 산업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2015년도 국순당과 325톤의 설갱벼 공급계약을 통해 조성된 가공용 쌀 계약재배면적은 공근면 일원에 약 50ha이며, 2016년도에는 그 면적을 늘려 100ha규모로 확대 추진하여 650톤가량의 설갱벼가 생산될 계획이다. 이로써 2015년도 횡성군 전체 벼 재배면적 2,388ha에 생산량 12,346톤 중 가공용 쌀 계약재배가 50ha에 325톤, 특수미 종자생산이 124ha에 679톤, 친환경 벼 계약재배가 119ha에 615톤이 생산되어 전체 물량 중 약 13%에 해당되는 물량이 이미 안정적인 판로가 확..

    뉴스/강원뉴스 2015. 9. 9. 07:02

    가공용 벼 ‘보람찬’ 쌀 가공 산업 활력

    [평창신문 편집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가공 전용 쌀 품종 ‘보람찬’이 빵, 떡, 과자, 국수, 막걸리 등의 원료로 이용되면서 쌀 가공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2009년 쌀 가공 산업 활성화를 위해 수확량이 10a당 733kg 정도로 많은 초다수성 벼 ‘보람찬’을 개발했다. 이후 쌀 치즈케이크 등 쌀빵 제조에 관한 특허 6건을 출원했으며, 농업기술 실용화재단과 산업체 등 13곳에 기술을 이전했다. 기술을 이전받은 경영체 3곳의 매출을 조사한 결과, 전년도 매출 증가율이 평균 16.3%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강동오케익은 해마다 약 10ha를 농가와 계약 재배하고 과자류, 빵, 케이크 등 가공 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0.2% 성장한 10억 390..

    뉴스/강원뉴스 2015. 3. 1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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