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가족센터(센터장 최미자)에서는 재단법인 박기범재단 “결혼이민자 취업을 위한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반”사업을 4월 9일부터 17회기 진행을 한다.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반은 결혼이민자 11명을 지원하며, 다문화가족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사업으로 자녀 양육과 결혼이민자들의 자존감 향상 및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미자 센터장은 “결혼이민자 취업을 위한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반” 자격증 취득으로 자녀 양육과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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