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방림면, 2022년 군유재산 대부료 부과 및 군유지 매각 요청

뉴스/평창뉴스

by _(Editor) 2022. 2. 23. 10:23

본문

300x250
반응형

방림면(면장 김복재)에서는 평창군의 2022년도 군유재산 관리 및 매각계획에 따라 군유재산 대부료를 일제히 부과하고. 아울러 군유재산 매수 요청 민원이 제기됐던 토지에 대해서는 매수신청서를 제출하였다고 밝혔다.

 

방림면에 따르면 2022년도 방림면이 부과한 군유재산 대부료 부과금액은 4462,989에 약 15백만 원으로 대부면적 중 농경지가 93.0%, 대지 6.8%, 기타 0.2% 차지하며 군유재산 대부기간은 신규 대부계약으로서 농경지의 경우 5년 이내이다.

 

또한, 방림면은 개인이 주택부지 등으로 점유한 토지로 군유지 대부계약을 맺고 사용 중인 군유재산 3필지 763에 대하여는 해당 임차인의 요청에 따라 군유재산 매수를 신청 받아 군에 일괄 제출하였다.

 

한편, 평창군에서는 보존부적합 군유재산이고 1,000미만의 소규모 군유지로 주민의 불편을 초래하는 군유재산에 대하여는 적극 매각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해당 요건에 적합한 군유재산 매수 신청서를 연 2(1, 7) 신청을 받고 있다.

 

김복재 방림면장은 위치·형태·규모 및 용도 등을 고려할 때 군유지만으로는 이용가치가 없는 소규모 군유지로서 건물부지로 이용되는 군유지에 대하여는 주민들의 재산관리 편리와 재산 효용성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군유지 매각을 적극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