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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평창읍 故 이영린씨, 마지막 순간까지 나눔 실천으로 감동 전해

뉴스/평창사람

by _(Editor) 2021. 12. 2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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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서는 지난 20일 별세한 평창읍 주민 이영린 어르신이 마지막 순간까지 평창장학회에 1백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해 감동을 주고 있다.

 

고인의 아들인 이병주씨는 아버지께서 살아생전 평창장학회에 더 기부하고 싶다는 말씀을 하셨기에 올해에도 어김없이 평창장학회에 기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영린 씨는 젊은 시절 불의의 사고를 당하여 31녀를 어렵게 양육하던 중 읍사무소의 도움을 받았던 것이 자녀들을 훌륭히 키우는 데 큰 힘이 되었다.”, “이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보답하며 살고 싶다.”며 생전 기탁의 뜻을 밝힌 바 있다.

 

평창장학회 관계자에 따르면 고인은 200919백만 원 기탁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12회에 걸쳐 36백만 원을 평창장학회에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하였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솔선수범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에는 강원도 선행도민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평창장학회 관계자는 평창장학회에 주신 꾸준한 관심과 소중한 마음을 잊지 않을 것이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들어하는 지역 인재들이 어르신을 본받아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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