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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1시 농산어촌 개벽대행진 평창에서 열려

뉴스/평창뉴스

by _(Editor) 2021. 12. 1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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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해남에서 시작된 개벽대행진이 14일 평창에 도착한다. 추워진 날씨와 지역의 실정을 고려해 계획했던 대운동장에서의 본행사와 거리행진을 취소하고 토론회만 진행한다.

12월14일(화요일) 오후1시부터 평창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도올 김용옥선생과 박진도 농특위원장(전)과 함께 평창민회를 진행한다.

이번 민회에서는 농촌문제,노인문제,청년문제,교육문제등 지역의 모든 문제를 누구나 자유롭게 발언 할 수 있다.

이번 민회의 입장은 코로나 예방접종 완료자에 한해서 입장이 가능하다.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은 선착순 10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개벽대행진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우리지역발전을 위하여 뜻을 함께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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