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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글라스하우스-강원도 사라진 옛집을 담다

뉴스/평창가는길

by _(Editor) 2021. 11. 1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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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의 ‘강원작품 개발지원사업 공모전’에서 ‘강원다운’작가로 선정된 조형예술가 권순범 작가의 설치작품전 <글라스하우스-강원도 사라진 옛집을 담다>는 강원도의 전통주거방식인 너와, 귀틀집 등 전통가옥형태와 구조적인 특성들을 현대미술로 재해석하여 독창적인 조형세계를 표현하고 있다.


전시는 건축과 미술의 만남을 통해서 현대 건축물이 가지고 있는 단순한 절제미와 다양한 재료를 평면과 입체작업으로 사라져가는 옛집의 형태를 현대적 조형기법으로 평면유리에 디지털프린팅기법을 이용한 회화작업을 건축 설치조형 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예술행위가 시작됨을 알린다.


글라스 하우스 작업은 모듈화 된 건축적 구조 속에서 빛과 공간에 대한 해석된 이동전시가 가능하도록 제작되어 야외 공간에 구조물을 설치하여 자연과 시간의 흐름 속에서 빛의 변화와 조형 공간의 상호관계를 표현하고 설명하는 건축 조형물이다.


평면과 입체, 건축, 판화 설치작업을 평창에서 20년 동안 작품 활동을 해온 조형예술가 권순범은 지역민들과 함께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현대미술의 다양성을 이해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지역의 낙후된 문화시설에 설치 전을 마련하여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강원문화재단의 강원작품 개발지원사업 공모전에서 강원다운작가로 선정된 조형예술가 권순범 작가의 설치작품전 <글라스하우스-강원도 사라진 옛집을 담다>강원도의 전통주거방식인 너와, 귀틀집 등 전통가옥형태와 구조적인 특성들을 현대미술로 재해석하여 독창적인 조형세계를 표현하고 있다.

너와집은 소나무와 전나무를 작은 널판지로 잘라서 지붕을 얹은 집을 말한다. 권순범의 글라스하우스는 강원도의 전통가옥의 형태가 현대미술로 재탄생함으로써 강원도의 역사와 전통을 담아냈고, 강원도 전통가옥을 미학적 시점에서 바라봄으로써, 사라져가는 전통가옥에 대한 정신적 전통계승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있다.

 

자연과 공존하며 강원도가 추구하는 평화시대의 한 단면을 독창적인 조형세계를 통해 표현하기 위해 권순범은 자연적인 재료(나무, )와 현대적인 재료(, 유리)를 조합하여 건축유리조형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예술형태를 탄생시켰다.

건축과 미술의 만남을 통해서 현대 건축물이 가지고 있는 단순한 절제미와 다양한 평면유리에 디지털프린팅기법을 이용한 회화작업으로 새로운 장르의 조형세계를 추구하고 있는 작가 권순범의 2021년 신작 <글라스하우스-강원도 사라진 옛집을 담다> 다양한 재료와 이미지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조형물이다.

 

 

글라스 하우스 작업은 모듈화 된 건축적 구조 속에서 빛과 공간에 대한 해석된 이동전시가 가능하고, 야외 공간에 구조물을 설치하여 자연과 시간의 흐름 속에서 빛의 변화와 조형 공간의 상호관계를 표현하고 설명한다.

미니멀리즘의 일종인 대지미술를 차용하는 개념적 미술을 접목하여 자연에 인위적 변화를 만들고, 자연경관과 현상의 상호작용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포착하는 대지예술의 기본 기법을 이용하여, GLASS HOUSE의 본 물질의 모습이 대자연과의 만남을 통해서 빛과 공간, 자연과 인위적 조형물의 경계를 보여준다.

 

 

작가들에게 작품은 자신의 감성과 철학과 현존을 담아내는 머나먼 여정이다. 이런 관점에서 권순범의 작품들은 매우 다양하고 긴 공간과 거리를 여행하며 형태를 표현해왔고, 지나간 시간과 현상들은 권순범의 작품 속에 수많은 모티브(motif)를 제공하며 색과 형태가 되었다.

 

 

권순범의 작업도 역시 그러하다. 흙을 다루던 도조와 철과 유리를 다루던 그의 설치 작업은 동양과 서양의 경계를 넘나들며 개념과 형태를 달리한다. 오랜 작품 활동을 거친 권순범은 강원도의 전통가옥을 미학적 시점에서 바라봄으로써, 사라져가는 전통가옥에 대한 정신적 전통계승의 필요성을 알리고, 독창적인 조형세계를 표현함으로써 강원 도민과 자연의 공존, 강원도가 추구하는 평화의 한 단면을 표현한 조형물을 만들어 냈다.

 

 

권순범은 집(house)이라는 주거 공간이 가지고 있는 공간을 새로운 시각의 설치미술로 표현하며 재료의 물성을 살리고 형태를 확장한다. 나지막한 너와집을 새롭게 해석하여 현대적 이미지로 승화시킨 것은 권순범의 작가적 시야로 확장성을 의미한다. 전통에 뿌리를 두고 다양한 재료를 선택한 것이 특징이다.

 

 

강원도의 너와집귀틀집이 권순범에게 새로운 모티브가 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2000년 이후 강원도로 이주후 작품 활동하며 다양한 설치작품을 선보여온 그는 공간드로잉연작 이후 2014년부터 직접 설계한 10여개의 건축물을 통해 건축적인 재료와 입체적인 표현방법을 접목하여, 건축유리조형이라는 새로운 작업을 시도하는 중이다.

 

 

강원도와 강원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21127일 시작되는 <<글라스하우스-강원도 사라진 옛집을 담다>와 함께 평창군과 평창군문화예술재단이 후원하는 평창군-찾아가는 릴레이전시 <GLASS PAINTING-유리속으로>2021121일부터 2022229일까지 평창 KTX역사 내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GLASS HOUSE-강원도의 사라진 옛집을 담다

15-조형예술가 권순범 설치작업전

전시일정 : 2021127-1231

전시장소 : 봉평콧등작은미술관

관람시간 : 9:00-18:00 매주 월요일 휴관

후원 : 강원도, 강원문화재단

 

GLASS PAINTING-유리속으로

평창군-찾아가는 릴레이전시-조형예술가 권순범

전시일정: 2021121-2022229

전시장소 : 평창 KTX역사내 전시장

관람시간 : 연중 무휴

후원 : 평창군, 평창군 문화예술재단

 

 
권순범 작가 약력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현대판화 ATELIER17 CONTREPOINT 수학 - PARIS, FRANCE

-창작스튜디오 잇다 대표.

-EZIBS 건축조형 디자이너

-미술협회 회원 영상설치분과

 

최근 작품 활동

15회 개인전 서울,파리 단체전 및 초대전 150여회

2021 GLASS PAINTING- 팔레드서울

2020 2020 공공미술프로젝트[우리동네미술]

강원도사계-스테인드글라스.유리회화-KTX평창역

2020 유리조형전-찿아가는전시-KTX평창역

2020 회화& 유리조형전(삼척-도계이야기)-강릉시립미술관

2019 B상태의항아리시리즈와 빛과그림자유리조형전 -어우재미술관

2019 빛과 그림자 유리조형전 - 갤러리 코사 /서울인사동

2019 B상태의 항아리 시리즈 유리조형- 갤러리 콩세유 /서울인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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