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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출신 김왕제 전 횡성부군수, 강원도청 전 국장, 정년퇴직 후 민선8기 향한 '평창군수' 출사표 던졌다.

뉴스/평창뉴스

by _(Editor) 2021. 9. 11.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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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국민의힘 강원도당 3층 회의실에서 김왕제(우측) 강원도청 전 국장이 입당 환영식을 마치고, 국민의힘 유상범도당위원장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

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9일 오후 15시께 김왕제 전 강원도 국장이 강원 춘천시 국민의힘 강원도당에서 전격 입당하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입당 환영식에는 유상범(홍천 횡성 영월 평창) 국민의힘 의원인 강원도당위원장이 참석해 김왕제 전 국장의 입당을 환영해 주었다.

김왕제 전 국장은 입당과 함께 4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고향인 강원 평창에서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 평창군수에 도전의 뜻을 밝히고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평창 발전을 위해 헌신의 봉사자의 길을 걸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상범 도당위원장은 환영식에서“앞으로 다가 올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앞으로도 지역인재들을 발굴해 힘모아 지역발전은 물론 정치 발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강원도청 국장과 전 횡성부군수를 엮임한
김왕제 전 국장은“입당 환영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41년 봉직한 전문행정가로서 또한 시인의 감성으로 고향 평창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열정을 바치겠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왕제시인은 퇴직후 현재 진부에서 농사를 지으며 글을 쓰고 있다.

한편, 김왕제 전 국장은 강원 평창 출생으로 강릉명륜고,한림정보산업대학을 졸업했으며,1980년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평창,홍천 사무관,횡성 부군수,강원도청 국장 등을 역임했다.

<기사출처 및 인용: 국제뉴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06491

김왕제 강원도청 전 국장, 국민의힘 입당→'평창군수' 출사표. - 국제뉴스

(평창=국제뉴스) 서융은 기자 = 9일 오후 15시께 김왕제 전 강원도 국장이 강원 춘천시 국민의힘 강원도당에서 전격 입당하고 출사표를 던졌다.이날 입당 환영식에는 유상범(홍천 횡성 영월 평창)

www.guk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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