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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정상 카라반, 캠핑카, 차박 차량 알박기 점령 심각

기획/평창의목소리

by 편집장 _(Editor) 2021. 7. 2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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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정상은 6월부터 10월까지 장기적으로 카라반 및 캠핑카, 차박차량이 알박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주말은 더 심각하지만, 평일과 주말 없이 차량이 빽빽이 공간을 차지하고 있어 통행하는 차량들이 교차통행은 물론 일반 통행도 어려울 정도로 주차되어 있다.

 

이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점과 해결점들을 제시하고 방안을 세워줄 것을 관련 기관에 수없이 호소하고 있지만 해결책을 내어놓지 않고 있다. 이런 현상은 10년 전부터 일어나고 있었으며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개선이 전혀 되지 않은 채로 오히려 점점 더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민원을 제기하면 그때당시 담당자가 통제나 제재 할 법이나 규정이 없다는 답변으로만 끝을 내고 담당자 바뀌고 나면 또 처음부터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고 말아 버린다. 담당자들의 소극적 행정 때문에 피해보는 것은 해당 일반 이용객들과 지역민들 뿐이다. 관련 있는 기관과 지자제에서는 아무런 대책과 방법을 내어놓지 않고 있어 지역민들이 겪어야 하는 불편함과 고통들은 무시당하고 있다.

 

대관령 정상 캠핑객들로 발생되는 문제점

1. 공공화장실 내 세면기 옆 화장실 한 칸은 캠핑객들이 샤워장으로 이용하고 있다.

2. 화장실 세면기에서 빨래와 설거지를 하여 위생 문제와 다른 이용객들의 불편을 초래한다.

3. 캠핑하면서 나오는 오수와 오물은 정화되지 않은 채로 바닥 버리고 있어 하수냄새와 함께 오염이 심각하다.

4. 대관령정상 주변 등산로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주차공간이 부족하여 불만을 호소하고 있다.

5. 코로나19의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15분 거리에 있는 인접지역 강릉에서는 4단계 격상으로 공공 야영장 및 국립공원 야영장은 폐쇄까지 하는데 대관령 정상은 거리두기는커녕 오히려 마스크 착용도 하지 않으며 캠핑카끼리 붙여서 대고 그늘을 공유하며 천막을 같이 치고 함께 식사와 음주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제보: 대관령민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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