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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국가무형문화제 제135호 ’온돌문화‘ 강좌

기획/문화도시평창

by 편집장 _(Editor) 2021. 4. 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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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문화예술재단 평창군 봉평면 달빛생활문화센터에서

 

평창군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도영)은 한국문화재단의 ‘2021무형문화재 어울아띠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18년 국가무형문화재 제135호로 지정된 온돌문화를 주제로 평창군민들에게 인문학적 소양과 실습을 겸할 수 있게 온돌문화를 전문으로 강연해 줄 수 있는 평창지역 내의 전문가 한국전통구들문화보전연구회(임정훈원장)’의 후원으로 온돌강좌를 53일부터 58일까지 일주일간 봉평 달빛생활문화센터에서 실시한다.

 

한반도 지역의 온돌(溫突, Ondol)문화는 청동기시대를 거쳐 원삼국시대 부뚜막식 화덕과 연도가 설치된 원시적 형태의 난방방식에서 기원한 것으로 추정되고 기원전 3세기~1세기 경의 유적으로 추정되는 원시적 온돌 유적들이 한반도 전역에서 발견된 점들로 미루어 보아 한반도에서 온돌문화는 약 2천 년 이상 전승되었다고 추정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고유의 난방문화이다.

 

청동기시대부터 우리와 함께한 온돌(溫突, Ondol)은 인류가 발명한 최고의 난방법이라 일컬어지기도 하는데 평창군이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치르면서 전 세계적으로 추운 곳이라는 이미지가 각인된 평창에 적합한 전통문화 아이템으로서 온돌문화를 지역민에게 알리고 인문학적 소양과 온돌을 놓을 수 있는 기본기술을 전수하는 과정으로 알차게 강좌 일정이 짜여 있어 구들을 배우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온돌문화재수리기능자이기도 한 한국전통구들문화보전연구회 임정훈 원장은 강원도의 추운 겨울을 따듯하게 지낼 수 있게 전통 온돌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많은 분들이 신청해서 막연히 어린 시절 경험했던 우리의 전통 온돌을 제대로 알고 평창군민이 앞장서서 우리나라가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한글, 금속활자(직지심체요절)와 함께 한민족의 3대 발명품의 하나인 온돌을 세계에 알리는 문화외교관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 간 : 202153() ~ 58(), 10~16

주 관 : 평창군문화예술재단

장 소 : 봉평달빛문화센터(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덕거길 7-1)

인 원 : 30(선착순 접수)

교육 대상 : 평창군민

신청 문의 : 평창군문화예술재단 033-336-7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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