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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면 변전소 설치, 서울 사람들 살자고 청정 평창지역을 전기로 혹사시켜 이렇게 해도 됩니까"

뉴스/사회*경제

by 편집장 _(Editor) 2021. 2. 1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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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 신가평 송전선로 환경영향평가 초안설명회가 16일(봉평), 17일(대화),18일(방림), 23일(미탄), 24(평창), 25(방림) 순으로 해당읍면사무소 2층에서 오후2시에 개최되고 있다.

 

 

<대화면사무소 환경영향평가 초안설명회>

 

한국전력 관계자는  "동해안-신가평 초안 설명회는 주민들이 의견을 내도록 하기 위해서 이해를 돕기위해 설명을 하기 위한 자리이다. 현재 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공람공고 기간이고 면사무소에 서류가 비치되어 있고, 주민들이 잘 모르니까 평가서 초안을 설명하는 자리이다. 오늘 설명회는 7구간에 관해서 설명하고 설명 안 되는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받는다. 여기 오신 분들이 충분히 인지하고 의문 사항이나 질의할 사항이 있으면 서면으로 의견을 내면 된다. 또 오늘 설명회를 듣고 기간 내에 주민들이 의견을 낼 때 이해가 안 가는 부분에 대하여 공청회를 해달라고했을 때에는 한전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공청회를 개최할 때 구체적인 사항을 질의해서 답변한다."고 말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주민 A 씨는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뿐만 아니라 대화면에 설치되는 '변전소'에 대하여 의견을 냈다. "입지선정 자체가 잘못되었고, 지금 대화면에 오만 평 부지에 변전소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서울 사람들 살자고 청정평창지역을 전기로 혹사시켜 이렇게 해도 됩니까. 원천적으로 입지선정 자체부터 다시 선정하시고... 가까운 거리 놔두고 하필 영월 평창으로 돌려서 가는 이유가 뭔지 그것부터 한전에서 책임을 지고 해야지 여기서 백날 얘기해봐야 우리 주민들 속만 답답하니 원천적으로 입지선정 다시 해가지고 날짜잡아가지고 다시 한번 공청회를 해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  b씨는 "동해안에서 만들어지는 전기가 울진까지 내려와 울진에서부터 다시 영월 평창을 지나  가평으로 가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동해에서 바로 직선거리고 가평으로 가면 훨씬 가깝고 쉬운데 그 부분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C 씨는 "우리 지역에 대하여 환경에 대하여 충분히 조사를 해 달라고 했고, 그때 당시 그렇게 하겠다고 했는데 오늘 질문을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왜 이야기를 안 해주고 있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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