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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교육체육과 김남섭과장] 평창군 관내 73%의 학교, 통폐합 권고대상(충북에서 배우자!)

뉴스/교육*환경

by 편집장 _(Editor) 2021. 2. 1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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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옥천신문  기사 '주택 제공하고 작은학교 살린 괴산'> 

-관내 18개 초교중 13개 학교 통폐합 위기 학교

-급격한 인구감소, 출생률 저하 위기, 학교별 정책지원 필요

 

평창군은 작은 학교의 존폐위기에 대해 평창군 교육체육과 김남섭 과장에게 지역의 작은 학교 존폐위기에 대한 현안과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현재 평창군의 1~6학년 전교생이 60명 이하인 관내 초등학교는 총 18개교 중 13개교로 72%에 달하고 있다. 평창군의 급격한 인구 감소와 출생률 저하에 따라 지역학교의 폐교가 늘어나고 있으며 문제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

 

소규모 학교의 학생 수를 늘리고 폐교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소규모 학교에 대해 학교별 자생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활발히 펼쳐나갈 필요가 있다.

 

예전 평창군의 면온초등학교의 경우 지역사회의 다양한 시설을 교육공간의 장으로 활용하여 방과 후 특화 교육 등을 통해 통폐합 대상이던 학교에서 명품시골 학교로 탈바꿈하여 많은 타지역 학생이 전학을 오기 시작해 학생 수가 크게 늘어난 사례가 있었다. 이러한 면온초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해 우리 지역의 소규모 학교에 적용해보는 방법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우리군은 폐교를 앞둔 학교가 도시 학생들도 가고 싶은 학교가 될 수 있도록 혁신을 이끌어내기 위해 60명 미만 소규모 학교에 대해 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사업을 교육경비를 통해 지원해 오고 있다.

 

향후, 지역 인프라 활용과 함께 지역사회의 협력을 끌어내고 학교 교육을 새롭게 구성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교육정책과 프로그램을 새롭게 발굴하고 지원범위와 지원액을 확대함으로써 소규모 학교를 포함한 지역의 각급 학교를 알차고 아름다운 명품학교, 경쟁력 있는 학교로 육성하여 인구의 지역 유출을 막고 학교가 인구 유입의 요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평창신문 1월호 지면 캡쳐> 

 

<평창신문 1월호 지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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