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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문화예술재단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

뉴스/평창가는길

by 편집장 _(Editor) 2021. 1. 2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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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평창군 문화예술회관  우: 평창군 문화예술회관 가는 길 벽화> 

()평창군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있는 평창군 공공미술 프로젝트가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9월 공모를 통해 평창미술인협회, 오상욱 조각가, 권순범 유리조형예술가 3팀이 선정되어 추진 중이다. 첫 번째로 마무리된 프로젝트는 평창문화예술회관을 배경으로 평창 미술인협회 소속 30여명의 작가가 참여하였으며, 평창문화예술회관 진입로 벽화는 노후된 벽면에 평창군을 대표하는 7개면 대표경관을 예술로 승화한 작품이다. 오른쪽부터 대관령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진부면 오대산 월정사, 미탄면 육백마지기, 봉평면 메밀밭, 용평면 계방산, 방림면 창수동 계곡, 대화면 광천선굴이 순서대로 그려져 있으며 평창문화예술회관 내부에는 평창읍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형 도자 벽화가 그려져 있어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좌: 평창문화예술회관 외부 타일 벽화  우: 평창역 외부 ‘강원도 사계’>

본 사업은 예술인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는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평창군이 ()평창군문화예술재단과 함께 추진한 문화뉴딜 [2020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 사업으로 평창문화예술회관을 중심으로 실내에 6개소, 실외에 5개소에 모두 20여점의 벽화, 미디어 파사드, 모자이크 타일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KTX 진부역에서는 오대산의 단풍을 주제로 한 실내 조형물, 평창역은 외벽을 활용한 강원도의 사계를 표현한 대형 스테인드 글라스 회화 등의 다양한 예술 작품으로 각각의 공간 내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모든 작품은 1월 중 설치 완료 예정으로 평창 군민과 여행자 모두에게 문화의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평창역 내부 ‘강원도 사계’>

평창군문화예술재단 김도영 이사장은 평창을 주제로한 다양한 예술 작품들을 통하여 지역의 특색을 예술로 표현하여 누구나 가까이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지역 예술인들의 가능성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코로나 시기에 모두에게 응원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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