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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맞춤형 관광 마스터플랜 수립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선제 대응 나서

뉴스/문화*관광

by 편집장 _(Editor) 2020. 11. 1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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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군수 한왕기)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는 관광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빅데이터 통계자료와 교차분석을 통해 여행·소비 트렌드를 파악, '안전성'을 기반으로 한 '힐링' 맞춤형 관광 마스터플랜을 세웠다

 

평창군은 1116() 오전 10시 한왕기 군수를 비롯한 강효덕 부군수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군 관광콘텐츠 개발 마스터플랜' 연구결과 최종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날 발표회에서 코로나19가 바꿔놓은 관광 트렌드 변화로, 국내 여행의 부상 여행 키워드로 청결·위생 관리 신뢰도 필요 심리적 치유 면역력 증진 위해 떠나는 여행 비대면 관광서비스 중요, 실감형 관광콘텐츠 구축을 꼽았다.

 

이에 따른 포스트코로나 시대 여행·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마스터플랜 미래전략 방안으로 소규모 관광객 만족도: MZ세대(1980년대 초 ~ 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 ~ 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 시니어층 타깃 설정 올림픽, 주요 관광자원으로 전략적 활용 인플루언서 등 SNS 후기 위주 홍보 전환 평창군 인증 '숙박관리시스템' 구축 구역별 관광특화지역(관광 브랜드 런칭) 저녁 놀거리 개발, 윈도효과 굿즈 마케팅 등이 제시되었다.

 

특히 이번 마스터플랜은 평창군 주요지점 관광객 넘버링 분석 최근 3년 이내 평창군 방문객 700명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와 집단 심층면접(FGI) 응답 항목별 교차분석 및 통계분석 프로그램 '스팟파이어(spotfire)'를 활용한 시각화 작업 등 빅데이터 통계자료와 교차분석을 통해 실제 평창 방문객의 의견을 통찰력 있게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조향 글로벌문화융복합콘텐츠아카데미 대표는 "전국 주요 지역 네이버 맘카페(회원 수 총합 약 100) 플랫폼을 활용·진행하였는데, 30분 만에 700여 명이 응답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면서 "특히 이번 연구는 단순히 응답자의 수치를 제시한 것이 아닌, 항목별 유의미한 결과들을 융·복합하는 교차분석 방식을 적용해 인사이트(통찰력)를 찾아내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평창군은 마스터플랜을 반영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위생, 안전 관리 숙박·요식업종 종사자 서비스 질 향상 평창 힐링관광 상품 신규 개발 각 읍면 별 거점 특화지역 지정 등을 더욱 보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시균 평창군 문화관광과장은 "최근 한 조사기관이 실시한 '여름휴가 여행 만족도 조사'에서 평창이 전국 지자체 2위를 차지했다""마스터플랜을 통해 국내 관광객의 니즈(Needs)를 더욱 충족시켜 평창 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트렌디(Trendy)한 관광마케팅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국내 관광의 메카가 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왕기 군수는 전 세계는 변화하는 관광 산업을 대비해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다.”평창군은 개발 가능성이 높은 지역 관광자원과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반으로 한 평화 콘텐츠의 융·복합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평화·관광 특별시'로 거듭날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여름에도 시원한 지역, 동계올림픽 개최지, 서울과 멀지 않은 대자연 등 평창만이 가진 차별적 자산을 활용한 마스터플랜으로 지역 일자리창출 및 지역 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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