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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바이올린과 첼로가 연주되는 클래식 음악회 & 평창미술동우회의 시낭송이 있는 저녁

뉴스/평창뉴스

by _(Editor) 2020. 10. 2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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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STRING( 김주희 ,  이빛나 ,  김지혜)>

(재) 평창문화예술재단은 2020 찾아가는 공연 전시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평창군 지역문화예술인 50여명이 참여한다. 전시는 진부 문화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105일부터 평창미술인들의 평창이야기전1028일 까지 열린다. 1027일부터 1031일까지는 지역문화인력프로젝트 지원사업 결과발표 산촌 그림 이야기전이 열린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진부문화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문화가 있는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28() 저녁 7시에는 평창예술단 Sweet-STRING(김주희, 이빛나, 김지혜)의 연주가 있고, 평창미술동우회의 시낭송(차성자, 김진순)이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평창미술인협회(회장 권용택)평창이야기전회원작품 20점과 산촌 그림 이야기작품 10점을 관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바이올린과 첼로가 연주되는 클래식 음악, 시낭송이 함께 어우러져 풍성한 문화 항유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028() 저녁 7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공연관람이 진행될 예정이며,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입장해야 한다. 참가인원은 선착순 6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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