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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림면특집1] 박용호 방림면장 ‘적극 행정’가치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

뉴스/평창사람

by 편집장 _(Editor) 2020. 10. 22.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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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방림면장>

방림면장으로 올 71일 자로 근무를 시작하였다. 우리 방림면은 주민 대부분이 농업을 위주로 생활하는 전형적인 농촌 지역이다. 부임하자마자 가뭄이 시작되는 터라 생활용수 부족, 하천오염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져 오고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군과 협의해 시급한 사안은 사업비 지원을 받아 우선 해결하였고, 장기적 사업들은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해결해 가고 있다.

 

방림면은 농촌 지역이면서 국내 유일 클래식을 주제로 축제를 여는 예술의 고장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는 대부분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하여 관객과 만날 수 있어 그나마 아쉬움이 덜했지만, 깡촌 축제와 면민 화합 체육행사는 면장으로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내년에는 더 알찬 준비와 노력을 들여 뜻깊은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방림면은 품격 있는 클래식 축제를 위한 기반 마련을 마련하고 있다. 축제장 인근 어슬렁길 재정비 사업8월 말에 완료했고, 자연하천 계촌천을 끼고 정비하는 평화의 거리 조성사업도 현재 설계를 마무리하고 착공을 앞두고 있다. 축제장 주위로 배수가 잘되도록 배수로 시설을 설치 정비하여 쾌적한 공간에서 문화예술의 향유 기회를 더 많이 누릴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할 것이다.

 

또한 축제가 지역 주민의 소득과 연계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계촌 시가지와 주차장, 계촌6리 경로당 등 기존 갖추어진 시설을 활용하여 특산품 판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속해서 축제 기간 직접 참여하여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들을 주민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민원행정서비스 모니터링에서 방림면이 최일선 민원행정 기관 중 1위를 차지하는 좋은 결과가 있었다.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직원 친절도 조사 부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일선 공무원들의 친절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성과가 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친절한 말과 표정은 무엇보다 이 시대를 함께 헤쳐나가고 있는 서로에 대한 존중이라고 생각한다. 하반기에도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나부터 친절 마인드를 항상 지니도록 다짐하고 있다.

 

우리가 행정을 할 때 법대로 하는 건 어찌하면 가장 쉽게 접근하는 방식이다. 법에 규정되어 있지 않아 여러 상황을 고려해서 융통성 있게 추진해야 할 때가 더 어렵다.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법대로의 규정보다는 넓은 시야를 가지고 해결하려는 의지를 앞세울 때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것이 내가 평소 생각해 오고 있는 적극 행정의 가치이다. 앞으로 여러 문제와 부딪혔을 때 이런 자세로 적극적으로 임할 계획이며, 모든 일을 해결해 나가는 기본 토대로 삼을 것이다. 앞으로도 방림면에 대해 변함없는 성원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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