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영월정선축협, 농협중앙회 총화상 수상

평창영월정선축협(조합장 고광배)은 10월 07일 농협창립제59주년 기념 총화상을 수상하였다. 총화상은 전국의 1,120여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친절봉사, 인화단결, 사회공헌, 경영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우수사무소에 수여하는 농협 최고 권위의 상이다.

 

특히 평창영월정선축협의 대관령한우의 명품 한우브랜드 경쟁력 확보, 대관령한우복지재단 설립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 ‘존경받는 축협’ 비젼 제시를 통한 신경영방침 수립, 경영협약 평가에 따른 성과중심 경영 등이 반영되었다.

 

고광배 조합장은 “농축협 최고 위상의 총화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조합원님들의 사랑과 직원들의 열정이 함께 하였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며 ‘존경받는 축협’을 위하여 앞으로도 지역상생, 조합원 실익 증대를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