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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웅 의원 대화면 '체류형 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토론회 개최

뉴스/문화*관광

by 편집장 _(Editor) 2020. 9. 2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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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철 순천향대 교수가 다양한 방안에 대하여 발표하고 있다>

평창군 남부권역 여행지 개발을 통해 그동안 문제가 되었던 관내 비 체류형 여행의 해결책을 모색하고 북부권과의 상생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전략을 의논하는 토론회가 개최됐다. 그동안 세 번의 토론회를 거치며 평창군 북부권과 남부권을 잇는 대화면에 '장시간 체류할 수 있는 여행지를 만들자는 청사진이 제시됐다.

 

더불어민주당 평창군 의회 이주웅 부의장은 18일 오후 4시 대화면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남부권 여행지 개발을 위한 전략 및 목표를 공유하기 위해 한국관광학회 교수들을 초청해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성철(순천향대) 교수: 한국관광학회 총무이사, 천덕희(순천향대) 교수, 가톨릭관광대 서광열 교수, 강릉영동대 김기동 교수, 마해룡 평창군 축제위원장, 이시균 평창군 문화관광과 과장, 대화면 총무계장(원미선) 등이 참가했다.

 

이주웅(더불어민주당)의원: “KTX 평창역부터 미탄면 청옥산 육백마지기 까지 평창군 남부권 여행의 중간지점에 대화면이 있다. 관광객들이 북부권에서 남부권으로 이동할 때 대화면에 체류하면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문가들을 모시고 토론회 자리를 열었다. 대화면 여행의 활성화가 남부권 관광객 유입의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제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광열(가톨릭 관동대) 교수: 평창 올림픽을 치루고 후속 타자가 안 나오고 있다. 이곳은 평창과 강릉의 경계선이기 때문에 이곳에 여행지 개발을 할 경우 성공할 확률이 높다. 10, 20, 30, 40대 등 다양한 연령을 위한 콘텐츠가 많이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이성철(순천향대) 교수: 그래픽 시설 등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수 있는 작업실을 한다고 하면 아이들에게 놀 거리 교육 거리를 제공하는 등 즐겨도 돈이 되면서 거기서 영화를 제작 할 수 있는 곳을 만들면 콘텐츠로써 살 수 있다. 또 숙박시설을 새로 만들기보다 바로 옆에 봉평의 숙박시설 등은 평상시에 비어있다. 청소년 수련관 손님들도 많지 않다. 20~30분 거리의 숙박시설과 연계 할 수 있도록 개발하면 좋을 것이다.

 

천덕희(순천향대) 교수: 관광의 의사결정권자가 어린이다. 그것에 맞는 부분이 있다. 하나 아쉬운 것은 왜 굳이 이 아름다운 자연을 두고 인공적인 구조물을 지어야만 하느냐. 이 부분을 얘기하고 싶다. 건물과 자연과의 연결고리를 찾아 프로그램을 다양화시키면 좋겠다. 어린이가 결정권자이지만 어른들이 와서 즐기지 않는다면 어린이가 오자 해도 어른들은 오지 않는다. 다양한 시설물을 중심으로 해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많이 개발돼서 만들어지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이성철(순천향대) 교수: 여행이 도시인에 대한 복지관광개념인지, 평창군 군민들의 소득을 높일 것인지의 차이가 있다.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해주기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경제적 부를 창출해 줄 방법을 생각해 봐야 한다.

 

김기동(영동전문대) 교수: 여행은 불특정 다수가 대상이고, 시시때때로 변한다. 마케팅 측면에서 제안하고 싶은 것은 여행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사람들을 오게 해서 반응을 한번 보게 하자는 것이다. 실질적으로 검증을 한번 해보자. 실제 체험을 통해 설문조사를 하든 두시간이든 네시간이든 체험을 해 보면서 그 과정에서 필요에 따라 용지를 더 매입할 수 있다. 사전에 와서 판을 깔고 해보자.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다.

 

이시균(평창군문화관광과)과장: 여행지 개발을 계획하면서 여행을 어느 한 분야, 예를 들면 음식이면 음식, 영화면 영화로 특화하는 것이 좋은지, 종합적으로 보고 관광지를 개발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고민이 있다.

 

이성철(순천향대) 교수: 오만 평 부지는 사이즈가 작다. 특화한 다음에 대규모 개발을 해야 한다. 소규모 개발 재생개발 다 실패했다. 공증 관광 등은 성공한 예가 거의 없다. 평창이 좋은 건 서울에서 기차로 한 시간 차는 두시간이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로 개발될 것인가? 예를 들면, 잘 지어진 여행지도 거리 차이에 따라서 메리트가 있는 것처럼 도심에서 기차로 1시간, 차로 2시간 거리의 평창의 넓은 부지를 활용해 대규모 개발을 했을 경우 많은 사람이 찾을 것이다.

 

마해룡(더위사냥축제, 평창군축제)위원장:

서울 강남이나 젊은 직장인들이 과거에는 미사리 등을 왕복 세시간 네시간 다녀왔는데 지금은 시대가 변화하고 상황이 변했다. 이제는 서울에서도 ktx로 한 시간이면 평창에 올 수 있다.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평창에 올 수 있도록 만드느냐가 문제다. 무엇이 있어야 서울에서 내려온다. 이런 부분을 연구해서 일박 또는 당일이라도 그런 사람들이 내려와서 체류하다가 갈 수 있는 아이템을 연구하면 좋을 것 같다. 평창역을 중점으로 네 시간 정도 체류할 수 있는 아이템을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이주웅(더불어민주당) 평창군의회 부의장은 군에서 매입하려고 하는 부지를 활용해 관광을 접목해서 관광을 활성화하려는 문제에서 시작되었고, 세 번째 토론회를 했는데 좋은 의견들을 많이 주셨다. 오늘 나온 의견들을 검토하여 북부와 남부의 중간지점인 대화가 체류하며 즐길 수 있는 관광거점 지역으로 변모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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