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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댁과 연화아씨의 농원이야기] "장마와 태풍을 이겨낸 토종다래"

뉴스/평창뉴스

by _(Editor) 2020. 9. 1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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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이례적으로 50일이 넘는 장마와 두차례의 태풍이 평창연화농원을 지나가는 힘든 한해였어요.

이렇게 힘든 한해였지만 여러 고비를 넘기고 이겨낸 다래들을 드디어 수확합니다.

올해 준비한 다래들은 1농장에서 수확되는 다래가 많아요.

아시는 분들은 아실테지만 1농장은 방제를 잘 하지 못하는 환경이예요.

올해 처음으로 한 번 방제를 했지만 턱없이 부족한 횟수로 벌레들의 공격을 많이 받은 다래들입니다.

또한 장마와 태풍으로 작년에 비해 많이 투박하고 모양과 크기도 가지각색입니다.

겉은 투박하지만 맛은 같습니다.

흐르는 물에 씻어 상온에서 후숙하신 뒤 생과로 드시거나

잼, 발효청 등을 담가보세요:)


주문은 하단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naver.me/FGmcjBg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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