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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평화길, 포스트 코로나19 대응 건강길로 인기

뉴스/평창뉴스

by 편집부1 2020. 8. 6.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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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은 계수기를 통해 집계한 결과, 지난 51일 개장한평창 평화길에 현재까지 25천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지난 5() 밝혔다.

 

지난해 장암산 일대에 조성된평창 평화길은 장암산 숲을 활용한 산림 치유형 데크로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유니버셜 디자인) 계단 없이 설계됐으며 남산산림욕장 데크로와 남산 무장애 나눔길, 여만리 인도교 등이 연결되어 약 4km의 건강 걷기 코스가 됨으로써 관광객들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워크온 어플을 활용한 걷기 열풍 등으로 지역주민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코로나19로 인해 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주민들이 평창 평화길을 통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기를 바라며, 추후 평창 평화길 종점에서 인도교와 연결되지 않은 부분까지 완결하여 노람뜰 중심으로 순환하여 걸을 수 있는 평화 평화길 순환길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937일 평창군은 산림청과 산촌 거점권역육성 시범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으며 평창강과 장암산 자락에 총 25(국비 5, 군비 20)을 투입하여 목재 데크로 1.7km, 휴게 편익시설인 전망대 2개소 및 간이쉼터 7개소, 입구쉼터 1개소 등을 조성하고, 지난 51() 평창국유림관리소, 평창읍 및 사회단체 등 관련 기관 및 지역주민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 평화길개장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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