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평창군 문화관광과 이시균 과장이 추천하는 피코여행 '평창 장암산 패러글라이딩'

여행

by 편집부1 2020. 6. 27. 10:00

본문

           

<평창군청 경제건설국 문화관광과 이시균 과장>

  

                                                                                  

여행자를 위한 격려 메시지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이 거듭 된지 어느새 6개여 월이 되어가는 지금 세상은 이미 코로나19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진 느낌이다. 외출을 할 때면 핸드폰을 챙기는 것만큼 마스크를 쓰는 것이 당연해 지고, 관광지 어느 곳을 방문해도 입장객의 체온을 제거나 손소독제를 비치한 모습을 찾아보기란 어렵지 않다.

 

정부의 적극적인 방역을 위한 노력과 감염예방 관리에 더해 우리 국민들이 적극 동참한 덕분에 코로나 확진자 그래프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지난 이태원 클럽이나 택배화물회사 등 소규모에 클러스터(cluster)로 인한 신규 확진사례를 경험하고 나니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살 수 밖에 없는 도시의 삶이 한 편으로 애처롭고 안쓰러운 마음마저 앞선다.

 

<생활 속 거리두기>에 지치고 여행에 목말라 있는 여행자들이여. 오늘 만큼은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청정지역 이 곳 강원도 평창으로 떠나 보는 건 어떨까?

 

당신에게 날개를 빌려 드립니다.

 

  [사진설명 : 장암산에서 내려다 본 평창읍 전경 모습]

장암산 패러글라이딩은 평창읍 위치한 장암산(해발 1,052미터) 정상의 활공장에서 출발해 평창강 인근 착륙장을 코스로 한 체험을 말하며, 적정한 풍향과 고도 덕분에 초보자에서 상급자까지 부담 없이 비행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하늘에서 본 평창강의 반짝이는 물비늘과 강줄기를 따라 터를 잡은 평창읍 마을 풍경은 마스크로 답답했던 코와 입은 물론 당신의 눈마저 힐링 되는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패러글라이딩은 많은 분들이 체험했을 만큼 귀에 친숙한 스포츠가 되었지만 빠른 스피드와 모험 상황을 대처하는 기본 체력이 필요한 익스트림 스포츠라는 점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평창군에서 활동하는 조나단 패러글라이딩 학교(www.hp700.com, 033.333.2625)와 같은 교육기관이나 전문가 도움을 반드시 받아 충분한 준비가 된 상태에서 안전하게 경험하길 추천한다.

 

자연이 선사한 쉼표여행, 평창!

 

또한 평창의 자연은 힐링을 찾는 이들에게도 활짝 열려 있다. 대자연은 한계를 극복하는 과정 속에서 짜릿한 경험을 내어 주기도 하지만 때론 자신을 그대로를 받아 드리고 마음 속으로 느낄줄 아는 사람에겐 달콤한 휴식과 재생의 기회를 선사하기 마련이다.

 

평창의 자연이 선사한 힐링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면 장암산 인근에 위치한 평창 바위공원과 평창 돌문화체험관을 적극 추천한다.

 

 <평창 바위공원 캠핑장> 

평창 바위공원은 5,380여평 부지에 바위를 주제로 한 전국 최대 규모의 공원으로 거북바위, 두꺼비바위, 선녀바위 등 다양한 조경석이 전시되어 있고, 공원 내에는 잔디와 나무 그늘이 넓게 더해져 가족소풍을 위한 최적지다. 뿐만 아니라 평창 돌문화체험관은 전국의 명석들이 한 곳에 모인 곳으로 물과 바람을 도구삼아 세월이 빚은 수석들을 감상하다 보면 자연스레 우리 마음속을 어지럽혔던 많은 생각들이 정리되는 것을 경험한다.

 

이렇게 평창의 자연은 모험가에게는 도전과 꿈이 되기도 하고, 또 휴양객에게는 나무랄 곳 없는 힐링 여행지가 된다. 그건 마치 흰 도화지에 새 한 마리를 그려 넣으면 여백 모두가 하늘이 되듯이 평창의 자연은 여러분이 무엇을 기대하는가에 따라 각기 다른 모습으로 다가와 잊지 못할 추억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다.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평창으로, 피코여행(코로나를 피해 떠나는 여행)을 떠나자!

 

(부록) 알쏭달쏭 패러글라이딩 용어정리

 

애정을 갖고 보면 알게 되고 또 아는 만큼 보이는 법. 일반인들에게 아직은 생소한 패러글라이딩이 친근해지기 위해서는 우선 패러글라이더에 자주 쓰이는 용어에 익숙해지는 것을 추천한다.

 

패러글라이더에도 각 부의 명칭이 있다. 낙하산처럼 천과 산줄로 구성된 패러글라이더 용어에서 특히 '캐너피''라이저'는 패러글라이딩 체험을 위해서 필수적으로 등장하는 용어로 미리 알아두자.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