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펜시아 유력
[평창신문 편집부] MBC 무한도전 가요제가 강원도 평창에서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7일 업계 따르면 MBC 무한도전 측에서 평창군으로 장소협조 등을 요청했으며, 이에 평창군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단계다. 장소는 평창 알펜시아가 유력하다.
그러나 군 관계자는 “아직까지 확실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사실은 MBC에 문의하셔야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무한도전 가요제는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로 시작해 2년에 한 번씩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혁오, 윤상, 자이언트, 지디&태양, 아이유가 함께 참석한다.
댓글 영역